저 같은 애는 그냥 이렇게 살아야죠 뭐..    글쓴이:nexon , Hit : 5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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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on 회원님의 소개글이 없습니다. 정보력:11890 친절도:994

oosiny 정보력:720 친절도:480   02-04 20:53 모바일- ㅜㅜ

왕자병 정보력:230 친절도:281   02-04 20:54 가슴 아픈 현실이네요...ㅠㅠ

꼬마사장님 정보력:2850 친절도:3168   02-04 20:57 모바일- .......

미스터앤더슨 정보력:186970 친절도:46260   02-04 21:02 .

수민현민아빠 정보력:4570 친절도:4429   02-04 21:05 성실히 사는 친구들이 좋은곳에 취직도 하고 인정도 받아야 하는데..

파란하늘 정보력:300 친절도:636   02-04 21:09 자식 가진 부모 입장으로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저렇게 성실히 살아도 먹고 살기 힘든 사회라니 어떻게 개선해서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어야 할까요...

배퓨레 정보력:650 친절도:1968   02-04 21:23 그래서 최저임금 올리자는건데 반대가 심하잖아요. 기득권 세력이 좀 적게 가져가면 되는데 이게 어려운가 봅니다.

달려라k3 정보력:11040 친절도:8029   02-04 22:28 힘내세요ㅋ

제주도 정보력:820 친절도:588   02-04 22:43 안타깝네요.

greatahn 정보력:2280 친절도:6028   02-04 23:13 모바일- 인간은 사회적 동물입니다. 그런데 그 사회라는게 끼리끼리로 변질됐어요. 돼지우리안에 돼지새끼들이 자기들만을 우리라고 칭하죠!

산뢰군 정보력:600 친절도:316   02-04 23:27 열심히 일하고 살면서 호구만 되었네요 ㅎㅎㅎ 힘들다..

배움가드 정보력:4880 친절도:15369   02-04 23:30 현실은 공기업도 채용비리가 많은데.... 사기업은 부패의 온상이겠지요.. 김영란법 사기업에도 적용해야 합니다!!

냉철심장 정보력:19550 친절도:15763   02-04 23:34 지금 피곤해서 위의 사진들을 읽어 보진 않았지만 대학교다닐때 반장학금 받으면서 알바 3개 했읍니다. 그리고 대학원까지 졸업했을땐 원금 4700만원,, 이자 낸것 또한 많고요 제가 학교다닐때는 대출이자가 7.6이였습니다. 지금은 원금 반갚았는데 빚이 학비만 있는게 아니라서.. 요세 좀 그렇습니다^^;;

roggy 정보력:27280 친절도:27000   02-05 07:17 모바일- 에휴....

sandam 정보력:830 친절도:51   02-05 08:51 세상을 바꿔야죠~ 조금씩 조금씩이라도~

바꾸자핸펀 정보력:1670 친절도:477   02-05 09:21 불쌍하고 슬프네요...... 우리 아이들을 위하여 오늘도 열씸히 일해 볼랍니다~

San Jose 정보력:5700 친절도:9913   02-05 16:59 이게..... 내 새끼들 문제라... 더ㅠㅠ...

하이드 정보력:13190 친절도:32338   02-05 20:17 가슴이 아프네요. ㅠㅠ

bbcream 정보력:1850 친절도:454   02-06 16:37 헬조선(이라 비하하고 싶진 않지만)은 여전히 변하질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