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탱크로리가 급 차선 변경하다 난 사고 인줄 알았는데
2.사고 끝에 승용차가 멈춰있어서 자세히 보니 3차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순천 방향으로 진출하려고 급차선 변경하면서 4차로에 달리던 트랙터(탱크로리)의 앞부분을 받아 일어난 사고 인식 후
3. 다른 분 댓글을 보고 자세히 보니 투산이 사고 유발하고 인지도 못하고 사라지는 군요. 승용차에 블박이 없으면 아주 곤란하겠습니다.
이 사고의 경우 탱크로리 운전자는 방어 운전도 아무 의미가 없겠군요.
승용차 운전자가 거짓말(진주 IC로 나가라는 네비 안내에따라서 진주로 빠질려고 했다고 진술했는데 며칠후 시간이 지나면서 제가 뒤에서 박았다고...)하는 거보니 투싼하고도 시비가 있었을 것 같은데 그것도 숨기는 듯하고 아니면 아예 운전감각이 지지리 없어서 시비 자체가 붙었는지도 본인은 인지 못하고 투싼은 위협운전하는 타이밍에 승용차는 별 생각없이 진입하려고 옆도 안보고 핸들 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