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드디어 핫해져서 결론이 날것 같은데요.



쥐가 나를 잡아가서 조사하라고 했는데요.



그건 니생각이다라고 해주고 싶습니다.



직접 가서 난 안했다 나와 관계없다라고 버티기 할게 뻔하니까요.



일단 주변 인물 족치면 돈의 흐름, 전달과정, 행적이 다 나오기 때문에 



개인일 다 봐주던 집사라고 하는 사람을 족친거죠.



하나씩 퍼즐이 풀리고 있습니다.







그럼 쥐의 최대 딜레마는 무엇일까?



1. 다스는 내것이 아니다 !!

=> 다스를 상득씨에게 뺏김

=> 결국 조사하면 다 나오고 감옥감



2. 다스는 내것이다 !

=> 그래 이제 실토했으니 감옥가자 !!



결국 감옥감.



이라는 결론에 도달한다고 개인적으로 확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