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티디안 비치 군사보호구역인가 그래서 오픈 크로즈 시간 이 있어요 차도 많지 않고 숲속에 주차를 하더군요..
근데 여긴 해수욕하시려면 씻을물 가져가셔야 할거에요 .. 저는 갔을때 초반2일과 마지막날을 게스트 하우스로 잡아서 게스트하우스에서 빌려 갔어요.. ^^(차량도 한국인 게스트 하우스 주인이 추천해주는데로 -차량 받았을때 못본 스크레치도 사장님한테 말해서 패스 받고.. (비행기에서 내려서 비오는날 인게 받았는데 아침에 보니 스크레치가 쭈욱....ㅡㅜ)
한국사람들 많이 가는 PIC뭐 이런데도 좋지만. 저는 니코로 갔어요.. 작은 수영장 있고 미끄럼틀 있고 대신 바다랑 바로 붙어 있고 절벽같은게 있어서 바로 스노쿨링이 가능하죠
그냥 해변앞에서 해도 조그만 물고기 보이고 더 가면 산호 절벽아래로 조금 깊은 모습도 볼수 있어요-안전요원 없으니 무조건 나가지마시고 조금씩 진출 하며 간을 보세요 (수영에 자신있으면 패스.^^)
암튼 렌트비는 그리 비싸지 않았고.. 한바퀴 도는데는 하루면충분하죠. 리티디안 가신다면 이틀 정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