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S+ 구입후 다른건 다 괜찮은데 추우면 꺼지는 증상이 다른폰 보다 심해서

정말 무상 끝나니 애플 공홈에서 구입하고 뭐고 다 필요 없네요 

결국 추운날씨에는 핫팩+보조배터리로 근근히 버텼는데 현장 가서 사진찍고 전화를 받아야 하니...

오히려 배터리는 2년 넘게 썼는데 효율이 83%이상 이었어요

​지난달쯤 노혼으로 교체했는데 결과는 대 만족이네요 추울때 광탈이랑 꺼지는 증상이 없어졌어요 아직까지는...

교체후 ​연속 사용시간은 대략 시간당 10~15% 중국제품에 대한 이미지가 요즘 많이 바뀌고 있네요 



하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그러고 얼마있다 애플 성능제한 이슈 터져서 배터리 교체해주는 상황이 딱~

그나마 무상 아니고 ​노혼이 저렴한걸로 위안 삼네요

​꺼지는 증상은 확실히 배터리 컨디션이 중요한거 같네요 

아이폰 이번 배터리 교체 대상이신 분들은 꼭 교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