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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작년이네요... 12월 말경 차량사고가 있었습니다...전복은 아니고 차량이 90도로 넘어갔슴 사고로 인하여 휠타이어를 교체하였는데....하필 사고나기전 타이어를 교체해서... 기존 타이어는 금호 마제스티솔루스 약 두달간 3~4천 km 주행했네요... 근데 사업소에서 타이어를 교체하면서 한국 순정타이어로 교체해주었네요... 휠타이어를 교체한다고 해서 기존거와 같은 금호로 해주는 줄 알고 교체하라고 했더니ㅠㅠ 가격면에서는 금호 짝당16만 정도 주었던거 같고, 이번 한국 옵티모 순정타이어는 부가세 제외 18만원이상...근데 인터넷가격에서는 11~12만원이라는 함정... 마눌은 기존거로 다시 교체하겠다고 하니 왜 새걸 다시 예전거로 바꾸냐고 뭐라 함.ㅠㅠ 타이어 전문가 회원님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 제가 표현이 부족했나보네요... 기존 마제 솔루스를 두달전 64만(짝당16만) 주고 교체해서 운행하다 사고가 나서 보험으로 한국 OEM 타이어 4짝을 보험으로 교체했습니다. 당시 보험으로 교체할때는 순정애기가 없이 교체해준다고 해서 마제 솔루스로 교체하는줄 알았는데 순정으로 교체를 해놓아서 이걸 마제 솔루스로 다시 원복하는게 낳을까? 아니면 그나마 교체한 OEM이 새거이니 그냥 타고 다닐까 여쭌겁니다. 약 4천km 주행한 최고급 타이어냐? 새거인 OEM 타이어이냐 이것이 결정장애... 중고로 팔아도 타이어는 중고값이 거의 없다시피 하니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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