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뻥이죠?  
 글쓴이:미스터앤더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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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그림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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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터앤더슨
알바가 모이면 사이트가 파괴 되고..
사이비가 모이면 가정이 파괴 되고..
반민족이 모이면 나라가 파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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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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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1 13:36
 		신앙의 역사가 길면 오히려 관리가 더 잘되야 하는거 아닌가요?
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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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1 13:42
 		모바일-
가능할거 같은데요.
철거를 하지않고 그냥둔다면....
그리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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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1 13:45
 		공감가는 글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복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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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1 13:47
 		서양에서 대성당을 지을 때 애초의 성당을 그대로 놔둔채 근처에다가 지었던 경우가 있었죠...

성당터라서 일반인들이 맘대로 접근은 못하고하니 내부가 보존되고.. 화재로 부터도 안전하긴한데..

나중에는 점차 창고처럼 방치되었겠죠...

Wittgenst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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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1 13:54
 		모바일-
유럽 그리스도 계열 종교의 쇠퇴는 이미 2천년대 초반 부터 뉴스에 뜨던 이야기죠.
요즘은 미국도 마찬가지인게 우스갯 소리로 생전에 세번은 교회에 간다고 그러죠.
태어나서 한번 결혼 할 때 한번 죽어서 한번 이렇게요.
과학이 발전하고 사회가 고도화 되어 갈수록 종교 산업의 쇠퇴는 더 가속화 될거라고 하더군요.
우리 나라 교회도 길어야 한 이십년 정도? 아닐까 합니다
vende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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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1 14:26
 		땅의 규모가 다르기도 하니 말 그대로 산골짜기에 지어놨던 곳은 사람이 찾지 않는 곳들도 많을 것 같네요.
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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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1 14:28
 		문제는 저런곳 뿐만 아니라 일반 기독교에도 사람이 없어 건물을 팔고 있다는데요 그것을 무슬림들이 사서 이용한답니다.
영국에는 출생하는 아이들의 이름이 모하마드, 무하마드 등의 이름이 이미 50%이상이라고 하는군요.
Enig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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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1 16:05
 		미국 인디애나 주의 Gary 시에 가면 큰 교회가 저렇게 폐허로 변한 것이 있다고 합니다. Gray 시는 미국의 큰 철강회사가 활황을 타고 엄청나게 커지면서 그 회사의 직원들을 수용하기 위해 조성된 시라서 그 회사가 망하면서 바로 폐허가 됐대요.
견지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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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1 16:50
 		그나마 성당 지하에 공동묘지가 설치 된곳은 사람이 찿지만 ,,,,
종교 시설중에 저런곳이 오래전부터 많았죠
수도만 하려고 정말 낙도에 무인도에 작은 성당을 짓기도 했지만 결국 사람이 찿지 않아 돌로 만든 성당만 덩그러니 남기도한~
Enig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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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1 16:55
 		공감가는 글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가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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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1 18:19
 		창문에 오염도 없고 먼지와 거미줄이 없다는게 놀랍네요.
달려라k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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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1 18:40
 		제가 몰라서인지
그래도 좀 느낌이 있는대요
유적지ㅋ
라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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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 10:11
 		고딕과 아치의 위대함이네요.
구조물로서도 안정적이고, 그 자체의 미적 아름다움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