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의로 구형 아이폰 속도저하…애플, 사실로 인정했다  
 글쓴이: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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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만 먹으면 폰의 내용다 다 파악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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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
네비게이션때문에 아이팩3870을 2002년에 처음 소유하여 아직까지 가지고 있는 40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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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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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10:43
 		잡스횽 가신뒤 점점 쓰레기화..
잡스의 유지일까?
추천:㈜大統領™
복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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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10:47
 		모바일-
아이폰3Gs 사용한적있고.. 아이패드 초기모델 예판구매했었지만..
애풀제품은 내 돈내고 애플헌티 빌려쓰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안드로이드에 비하면 내맘대로 되는게 없는..
아이폰 사용자 대부분이 벨소리하나 내맘대로 못바꾸고 있더군요.. 저도 마림바 썼고.. ㅎ
이미 오래전일이라 지금은 많이 달라지긴했겠네요..
추천:진임
박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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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10:49
 		잡스님이 그리워지네요...
제이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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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11:04
 		공감가는 글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중고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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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11:55
 		고객을 위한다고 했으면
일단 고객에게 알리고 선택권을 줘야 하는건데,
성급했나보네요...
뚱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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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12:23
 		이래서 제 아폰6플러스가 버벅이는 이유일 수 있겠네요.....아....짱나
analog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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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12:52
 		기사가 악의적인게....
구형이라 느려지게 한것은 아니죠.
배터리 수명이 저하되면 그에 따라 속도를 낮춘건데.....
추천:yoco
달려라k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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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13:02
 		공감가는 글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달려라k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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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13:02
 		초심은 어디가고 이런~~
84태권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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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13:03
 		모바일-
사용자의 습관에 따라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그래프를 그려보면 구형폰=강제속도저하..에서 벗어나지 않져..
tur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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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13:16
 		기술적인건 몰라도 기사를 보면..

"아이폰에 탑재되는 리튬-이온 배터리는 배터리 잔량이 적거나 추운 곳에 있을 경우
전력공급에 차질을 빚을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하게 아이폰이 꺼지는 현상을 초래한다"고 말했다.
애플은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도적인 속도저하를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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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15:25
 		개인 소유물의 성능을 자기들이 보기에 성능적인 영향이 생길 수 있으니 제한하겠다는게 논리적인 설명이 되나요?
그것도 사용자에게 고지한 적도 없이 몰래 했고 배터리 교체 서비스를 하면서 배터리 성능 때문에 제품 퍼포먼스를 제한했다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 논리네요.
그냥 제품 순환율을 올리려는 꼼수로 밖에 안 보이는데 이상한 논리를 적용하는거에 애플 실망이네요.
만약 이번에 애플이 아무런 제한 안 받으면 앞으로 타사들도 성능최적화를 위해 퍼포먼스를 제한한다고 하면서 구형제품의 성능을 제한하겠군요.
소비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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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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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신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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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07:46
 		모바일-
아이폰6 산지 5개월도 안됐는데 배터리가 벌써 저하 된건 아닐거 같고 속도는 절반으로 느려지고 어플도 쓰다가 보류중인거 강ㅈ종료 돼있고.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