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PPC 모바일

추억의 골목길 풍경
글쓴이:우몽

, Hit : 1552









예전에는 친구들하고 골목에서 어둑어둑 할때까지 놀다가 엄마들이 밥먹으라고 



부르면 헤어졌었죠.



저는 비석치기놀이 를 참 잘했던 기억이.....

추천: 나두룩스 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인간주
추천:스 타 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수우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월레스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포스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joint99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불철주야™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빈이아빠
추천: 작은꿈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sredpin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하지만달콤한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시쿠쿠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테즈데블
추천:뱃살의흔적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빡요(Jamesoo)
추천:runi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bezzangee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굿모닝
추천:O2stBlue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좋은생각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우몽

회원님의 소개글이 없습니다.
정보력:67290
친절도:8292

나두룩스
정보력:10620
친절도:18252

12-20 14:52

공감가는 글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kdole
정보력:1600
친절도:4608

12-20 14:55

제일 마지막 사진의 차.... 르망 같죠? 제 아버지의 첫차였는데....

뚱띵이
정보력:5350
친절도:11464

12-20 14:56

참.....보기 좋으네요.
중간중간에 강아지들 모습이 참 이쁘기도 하고 ㅎㅎㅎ

마피아써드
정보력:1200
친절도:7805

12-20 14:58

추억은 방울방울~

타임 투 리멤버~~~~

조선남형사 따봉
정보력:4980
친절도:24707

12-20 15:02

앗.. 삼선 슬리퍼가..

푸른태양™
정보력:24380
친절도:16195

12-20 15:05

중국인가 했더니, 한국이군요.
저도 이런 시절을 분명 겪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어떻게 그랬나 싶네요.

전문가무료상담
정보력:40
친절도:90

12-20 15:09

저때는 컴푸터도 휴대폰도 장난감도 없었지만..아이들 모습이 참 즐거워 보이네요.. 주변 모든것이 놀잇감이고..^^ 돌아갈수없는 풍경인듯..

roggy
정보력:27280
친절도:26997

12-20 15:15

모바일-
추억 돋네요. 저 중에 투피 회원님 있을지도...

미인
정보력:9430
친절도:18379

12-20 15:19

지금보다 행복지수가 훨씬 높아보입니다...

스 타
정보력:9030
친절도:10309

12-20 15:19

공감가는 글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피시키드
정보력:32630
친절도:81694

12-20 15:21

엇 우물터를 보면...예전 우물터가 생각납니다.

동작구 흑석동 달동네(경사 아주~ 심한 언덕길, 눈 오면 거의 죽음) 꼭대기에 우물가가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서현아빠
정보력:15160
친절도:16137

12-20 15:24

비오는날 큰다라이에 물받아서 마당에서 옆집에들 싸그리 와서 물장구 치던 기억도.ㅎㅎ

헐랭..
정보력:2250
친절도:2592

12-20 15:25

검정고무신이 생각나네요..

투데이
정보력:2020890
친절도:202270

12-20 15:31

1번이랑 2번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리어카로 하늘에 붕 뜨던 그 느낌까지 생생합니다.

스프루스
정보력:2330
친절도:4911

12-20 15:34

헉 마지막 두번째 사진에서. 우물에 들어가는 건가요.??

에피쿠로스
정보력:2900
친절도:5540

12-20 15:38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그때가 좋았을까요.....

견지꾼
정보력:37060
친절도:67789

12-20 15:40

어릴적 생각이 많이 납니다 흐미~

수우
정보력:35070
친절도:1403

12-20 15:44

공감가는 글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월레스
정보력:11730
친절도:4921

12-20 15:46

공감가는 글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포스
정보력:820
친절도:5025

12-20 15:47

공감가는 글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버그버그
정보력:1550
친절도:3236

12-20 15:48

사진을 보면서 잊었던, 많은 장면들이 머리속에 떠오르네요...
감사합니다...

joint99
정보력:2640
친절도:2489

12-20 15:49

공감가는 글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불철주야™
정보력:2090
친절도:13627

12-20 15:56

^_______^

불철주야™
정보력:2090
친절도:13627

12-20 15:56

공감가는 글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함께...
정보력:1240
친절도:2761

12-20 16:03

빨간 다라이하고, 리어카가 붕뜨는거 하고

나도 저리 마음까지 활짝 웃던 시절이 있었는데....

가디건
정보력:790
친절도:1204

12-20 16:44

투피라서 가능한 인증놀이하죠~~ㅎㅎ
저기 사진중 본인얼굴있으심 인증(고백, 자수)하세요~~~ㅎㅎ

빈이아빠
정보력:1530
친절도:1513

12-20 16:52

제 블로그에 담았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작은꿈
정보력:880
친절도:642

12-20 17:21

공감가는 글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sredpin
정보력:1370
친절도:2293

12-20 17:27

공감가는 글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뜨건뚜껑
정보력:480
친절도:670

12-20 17:39

모바일 Mode-
우몽님 자료 잘 보고 있습니다.

저 시절에도 개벽이가 있었네요...

하지만달콤한
정보력:2790
친절도:3151

12-20 17:45

공감가는 글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하지만달콤한
정보력:2790
친절도:3151

12-20 17:45

제 블로그에 스크랩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쿠쿠
정보력:3380
친절도:1881

12-20 17:56

공감가는 글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시쿠쿠
정보력:3380
친절도:1881

12-20 17:57

아련하네요~ ^^ 오늘 눈까지 펑펑오고...예전에 눈으로 작은 성벽도 만들고 그랬는데

테즈데블
정보력:7320
친절도:9949

12-20 17:59

모바일-
리어카는 드림카~

뱃살의흔적
정보력:760
친절도:2008

12-20 18:53

공감가는 글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뱃살의흔적
정보력:760
친절도:2008

12-20 18:56

저희 아이들은 저렇게 동네를 누비며 놀러다니는 재미를 가질 수 없겠죠. 가진 것이 없어도 놀거리는 너무 많았는데
... 아련합니다.

네로5
정보력:2670
친절도:2752

12-20 18:57

까까머리 . ㅋ

벌레잡이
정보력:360
친절도:811

12-20 18:59

제 블로그에 스크랩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runi
정보력:2040
친절도:3592

12-20 20:51

공감가는 글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donghoki
정보력:200
친절도:7

12-20 21:06

제 블로그에 퍼갈께요 감사합니다.

jeong760
정보력:830
친절도:2709

12-20 21:07

리어카 타고 스카이콩콩 으로 놀던 그때 군요.. ㅎㅎ

bezzangee
정보력:1140
친절도:1562

12-20 21:35

공감가는 글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O2stBlue
정보력:2140
친절도:6058

12-20 22:42

공감가는 글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O2stBlue
정보력:2140
친절도:6058

12-20 22:45

소몰고 꼴베러 조그만 지게 지고
뒷산에 올라가서... 웬종일 놀다가 오고 했는데...

소는 지혼자 먼지 집에 가고.... ㅋㅋㅋㅋ

저런 시멘트 바닥이 거의 없었다는...

달려라k3
정보력:11040
친절도:8029

12-20 22:57

우리 동내에 비하면 방반이군요
ㅋ
전 산으로 바다로 일하로 댕깃는대ㅋ

뉴스맨
정보력:460
친절도:9165

12-21 00:55

내 사진인줄 알고 깜짝 놀란 욕시 산동네는 어디를 가나 똑같은...저렇게 어떻게 살았는지 추억만...

좋은생각
정보력:4580
친절도:1042

12-21 10:41

공감가는 글입니다.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