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정 케이스 배터리 1년 전에 교체한 제품을 새제품 봉인까지 해서 판매 햇습니다.
핸폰이 자세히 안보면 모를 흠이 있어 교품 받으러 갔다고 삼성as직원도 당황 저는 뭔소리 인지 모르겠고..
결국은 위 같은 제품을 판매 했습니다. 투피에서는 자기들도 잘 모르겠다. 블라블라~~ 판매점에 알아보겠다.
하는데 이거 용납이 안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모바일- 우선 사실 확인을 해봐야겠지만 잘 해결되리라
믿습니다
주말인데 저도 확인해봤습니다만
그게 사실이라면 당연히 대리점이든 통신사이든 제조사이든 책임을 지고 문제를 해결해야죠. 투피에사도 그렇게 처리되도록 지원할거구요
다만 문제가 대리점을 통해서 해결해야할텐데 주말에는 일이 안되고 월요일 확인하고 연락 준다고 통화되었다고ㅜ들었는데 .. 왜 그
내용들은 다 빠지고 제목도 마치 투피에서 사기친것처럼 글을 올리셨는데
내용 정확하게 수정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추천:청동검 추천: dec207 추천:나무그늘1 추천:imilkyway
사건 개요를 좀더 객관적이고 정확하게 적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전혀 사정 모르는 사람이 보면 투피에서 사기를 친 것으로 보일 수 있는 글입니다.
사기는 속이려는 의도가 있어야 합니다.
투피는 통신판매 중개업을 하고 있고 개통이나 발송은 제휴 대리점이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즉 투피 관계자분은 부품교체 및 리박싱에 대해 해당 제품의 실물 조차 본적이 없는데 사기라는 단어를 쓰는 것은 무리입니다.
봉인씰까지 할 정도라면 굳이 대리점에서도 할 이유는 없습니다. 고의적으로 팔아 넘겨봐야 이런 식으로 사건이 커지면 그 대리점은 영업을 이후로 안하겠다는 것이니까요. 의심되는 것은 고의건 실수건 리퍼제품이 대리점 납품 판매제품에 섞여 들어간 상황이 더 확률이 높겠지요.
자기들도 잘 모르겠다. 블라블라~~ 판매점에 알아보겠다. 라는 것도 위에 투데이님 말씀처럼 상세설명을 블라블라~~ 라는 식으로 처리해서 책임회피한다는 뉘앙스를 줄 필요도 없고요.
판매 중계자 입장에서는 당연히 어찌된 영문인지 모르는 사항이니(직접 실물을 접촉해서 개통, 발송을 하지 않으므로) 어찌저찌해서(투데이님 설명) 판매점에 확인하겠다는 것을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것이 확연히 너무 차이나지요.
사회생활중 어느 일처리를 하건 중간에 끼인 입장에서는 당연히 직접 처리할 수 있지도 않고 그렇다고 나 몰라라 책임회피를 하지도 않습니다. 직접적인 권한이 없으니 오가는 경과를 지켜보고 당사자에게 피드백을 줄 수 밖에 없지요. 거기에 대해서 아직 세부 상황파악도 안되고 전적인 책임이 있는 것도 아닌데 사기, 용납 등등 단어는 신중히 쓰시는게 좋으실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