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검심 작자를 불구속 입건…여아 동영상 소지 혐의
11/21(화)15:04전송
요미우리 신문
여자 아동 포르노 동영상을 소지했다고 해서, 경시청은 21일 인기 만화"바람의 검심"작가 와쓰키(와 포함)노부히로(본명 니시와키 노브 히로 용의자(47)(도쿄도 니시 토쿄 시)를 아동 아동 포OO 금지 법 위반(단순 소지)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수사 관계자에 의하면, 니시와키 씨는 10월, 도내의 사무실에서 10대 초반의 여아의 동영상을 녹화한 복수의 DVD를 소지한 혐의. 혐의를 인정하고"초등 학교 고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 정도의 여자 글씨가 좋아했던 "라고 진술했다.
다른 아동 포르노 사건 수사에서 니시와키 씨가 10대 초반의 여아의 DVD를 구입한 혐의가 부상. 문화재청 소년 육성과가 자택을 압수 수색하고 복수의 DVD를 발견했다.
아동 포르노의 단순 소지는 2015년 7월부터 처벌 대상이 됐다.성적인 목적으로 18세 미만 어린이의 아동 포OO를 소지·보관하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만엔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일주일 뉴스 정리하는 방송을 보고 있는데 나오네요
그동안 벌은 돈이 있으니 100만엔 내는건 어렵지 않겠지만 만화가로서는 이제 끝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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