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급한 친구 응급처치하는 고딩  
 글쓴이:우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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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자연스럽게 조치를 하는군요.



그럼 하임리히법 을 살펴볼까요.



















참고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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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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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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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 13:38
 		치약짜기.. 술먹다가 화장실가서 꽥꽥대는 친구들 보면 뒤에서 잡고 쭉~ 짜주고 갔었죠.

인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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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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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nd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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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 13:43
 		유아나 영아 기도가 막히면 엄마들이 당황해서 어찌할줄 몰라합니다.
더군다나 첫아이일때는 세게 두드리지도 못하구요..

머 저희 마눌도 그랬습니다.

위 그림처럼 조금 비스듬히 들고 등을 살짝 밀듯이 조금 세게 두드려야 튀어나옵니다.

참고로 저희집도 경험이 있습니다.

첨엔 엄마가 톡톡 두들기길래.. 냅다 가로채서 조금 세게 두드려줬구요... 바로 빠져나왔습니ㅏㄷ.
조금더 깊숙히 들어가면 잘 안나올수도 있기때문에
조금더 깊게 들어가면 배를 눌러서 공기압으로 밀고 올라오게 만들어야 하는데 아이들은 내장이나 뼈가 약해서
그건 저도 좀 조심스러워 지거든요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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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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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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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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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no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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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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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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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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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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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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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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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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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프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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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 15:05
 		학교에서 배우나봐요
막힌애도 "이거해줘~!"그런 행동을 취하는데요..

우리 아이는 심폐소생술은 배워 왔더라구요
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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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 15:16
 		제 블로그에 스크랩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달려라k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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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 15:18
 		이런건 꼭 전국민이 알아야해요
학교에서 이런건 시험을 처서라도 몸에 배이도록 하는방법없나
알고만있지 하라면 머리가 멍해질것 같은대
못배위서ㅋ
좋은정보입니다
sorib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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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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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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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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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 16:00
 		저런거 배워두면 좋죠. 군대에서 배우는 필수기술중에 하나이기도 하고요.
그런데 무섭기도 해요. 요즘 저런거 해줬다가 뼈뿌러지면 고소하고, 여자는 성추행으로 고소하고 무서운 세상이라 ㅠㅠ
vende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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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 16:10
 		수영, CPR, 하임리히법, 자전거 통행법 등은 국영수 1시간 정도씩 빼서 매학년 그냥 정규과목으로 있는게 좋을듯해요.
추천:roggy
추천:복합기
도깨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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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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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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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 18:48
 		모바일-
아주 어릴때 코가 막혀 숨이 할딱거리는 딸,
입으로 코를 빨아서 농을 빼준적 있는데,
조카애가 똑같은 상황일땐 청소기 앞에 볼펜깍지 껴서 빼줬었읍니다.
중앙정보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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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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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비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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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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