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패닉입니다.
간단하게 문 손잡이 당기면 다시 열리는것을..
급한 상황이 닥치면 본능적으로 버둥거리게 되어있음.
급발진 상황에서 왜 메뉴얼대로 기어를 중립에 넣고
열쇠를 뽑고 그걸 왜 못해.. 하며 한심하다는 듯 비웃는 분들은
자신도 그 상황이 되면 별수 없다는 것을 알 무렵이면
요단강 건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됨. 추천:복합기 추천:견지꾼 추천:웅이~(º㉦º) 추천:질러라! 추천:Time 추천:kangin 추천:쓰리준파파 추천:바꿔바 추천:ongsik 추천:월레스 추천:낭만도야지
저차가 문제가 있는게 아니고 일부러 촬영한거 같은데요, 누가 중국인가 몸개그가 유행이라고 하더군요.비슷한 영상이 많이 올라오죠.. 버스안에서 남자가 주머니에 핸드폰 세워 넣어서 여자앞에 서있는것도 있고. 이런 류의 개그는 유치할수도 있는데 단순이 생각하면 재미있죠. 예전 미국의 황당한 홈비디오 시리즈의 연출 버전같은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