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시점에서는 가성비는 a6000이죠.
한 때 액정 텃치식 촛점조절이 되는 최신기종에 혹했는데, 단축버튼 커스터마이징 하는 거 알고 나서는 액정텃치식 보다 더 편하더군요. 카메라 참 많이 바꿨는데, 완전정착중입니다...^^ 화각이나 줌이 필요할때만 번들랜즈 쓰고, sel35f18랜즈를 메인으로 쓰는데, 아무리 폰카가 성능이 좋아진다 해도 가공을 하지 않는다면 아직은 미러리스나 dslr과는 넘사벽이라 생각합니다.
D50을 아직 실사용하는 1인 으로서 200D 추천합니다. 렌즈를 아무때나 아무걸로 바꿀수 있는게 SLR의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캐논렌즈가 정말 종류도 많고 구하기도 쉬운게 니콘 유저로서는 매우 부럽습니다.
뽀대 중요시 한다 생각하셨으니 200D에 아빠백통 하나 물려서 주세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