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계획 : 예전 Ipaq 3750d이 밧데리의 사망으로 PDA를 사야겠다는 생각만 하고 있었스빈다.
그렇게 미루고 미루던 PDA를 드디어 샀습니다. 이유는 단한가지 멋진 스펙의 P100이 저렴한 가격에 나왔기때문입니다.
10여년을 써온 011의 번호를 버리고 이렇게 샀습니다.
소중히 간수하고 싶네요.
스키니 케이스는 오래전부터 봐왔지만, 저에게는 맞지 않는 기종에만 있어서 사용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기회에 소중하게 지켜오고 있는 P100의 옷을 입혀주고 테스트를 해보고 싶습니다.
리뷰 계획 : 2005년 4300 을 계기로 입문하게된 PDA. 그간 거쳐온 기기는 4300 - BM500 - BM200 - P100.
이전의 기기들은 케이스 없이 잘 써왔으나 이번 P100 의 경우 재질이 좀 핸드폰으로는 좀 미심쩍은 우레탄이라
그야말로 조심조심 다루고 있습니다..최고의 제품을 기다리며 지름신을 물리치다 구입한 P100 인 만큼 조심조심
오래 사용하고 싶네요..케이스의 덕을 좀 보고 싶어요..ㅎㅎ
리뷰 계획 : 그동안 핸드폰을 좋아했던 나. PDA의 여러가지 기능을 탐내던차 WI-FI 와 GPS 등 모든 스펙을 가지고 있는 PDA 등장으로 많은 관심을
끌었던 P100 그런 관심으로 P100 을 만났습니다. 아직까지 전화 기능에서 많은 문제점이 있지만 기능면에선 최고의 만족도를 보여주는
놈입니다. 그런 P100의 기스방지와 그립감등을 올려주고 싶습니다. 가죽케이스는 모양은 좋으나 크기에서 부담감이 컸습니다.
그러나 실리콘 케이스는 핸드폰보호와 외관상의 느낌도 플러스해주는 두마리의 토끼를 잡을수 있는 녀석입니다
이런 케이스의 이벤트에 꼭 참가해서 테스트 및 리뷰해보고 싶습니다 ^^
리뷰 계획 : PDA폰을 쓰기 시작한 지 5년정도 되었습니다. 이전 마지막 폰이 X510이었는데 2년만에 완전 고장이라 새로운 PDA를 물색하던 찰라 P-100을 발견하여 우연히 사용자가 되었습니다.
전 주로 내근직이라 많이 다니지는 않지만 출퇴근시 늘 주머니에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며 케이스에 대한 필요성을 많이 느꼈습니다. 특히 자전거로 출퇴근을 하거나, 운동을 하러 나갈시 하루에 약 2~3시간을 자전거의 안장가방에 P-100을 넣고 다니는데 흔들림과 충격에 대한 걱정이 많이 되더군요.
디자인에 대한 관심도 많습니다. 케이스에 대해 실용성 뿐만 아니라 휴대성 및 디자인이 따라주지 않으면 않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관점에서도 많이 살펴볼 예정입니다.
리뷰계획 : 예전에 사사미를 쓴적이 있는데... 자주 떨구어서...
외관이 아주 상태가 않좋아진 기억이 있습니다.
피백이는 외관이 우레탄 도장으로 언제가는 벗겨질것으로 생각이 되는데...(짧은 시간안에...)
얼마나 보호가 잘되는지와,
배터리를 불리하려면 케이스를 벗기고 다시 입히고 해야할텐데,
요때의 장단점을 위주로 리뷰할 생각이네요.
리뷰 계획 m4300 m8100 m4650 등 사용하면서 케이스가 단순 보호 뿐만 아니라 디자인에 까지 영향을 미치죠..그래서 구입할때 더더욱 신중을 기하게 됩니다....다양한 pda폰을 사용하게 되면서 가죽케이스,플라스틱 케이스 등등 사용하면서 장단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스키니진 케이스와 비교를 하면서 각각의 장단점및 디자인 위주로 리뷰를 하면 최고의 리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또한 가죽 케이스의 단점(전화받기에 번거로움) 플라스틱케이스(얇은 먼지때문에 기스)등등 생각한다면 스키니의 장점도 제대로 보이지 않을까요?
리뷰 계획 : P100 700인의 공구에 성공하여 잘 사용중입니다. ^^
P100이 얼마 안풀린 모델이다보니 주변 기기가 전무 합니다 ...덜덜...현제 제 P100 맨몸으로 살고 있네요..
스키니 케이스 예전에 4650에 사용할때 20핀 잰더, 터치팬 수납 홀등 각종 구멍(?)들이 위치가 잘 안맞아서 수작업으로 고쳐서 사용한적이 만습니다. 그래도 좋은 점이 4650의 슬림함을 계속 살려 주었다는 점, 기기보호도 가능하다는 점 등 입니다.
이번 P100 스키니 케이스 사진을 보니 리셋홀만 빼면 다른 구녕들은 위치가 잘 맞는거 같습니다.
스키니 케이스를 장착하고도 P100이 슬림함(?)을 유지할 수 있는지와, 우레탄재질의 몸체가 그립감이 좋은데 스키니 케이스를 장착하고나서 그립감 그리구 케이스를 했을때 MICRO SD 장탁찰 여부등등을 리뷰해 보겠습니다 ^^
리뷰계획 : P100으로 PDA폰에 처음 접근하게 된 새내기 입니다.
우레탄 재질이 무척 맘에 드는데요.. 이게 벗겨질까.. 또 처음산 PDA폰이고 그래서 조그만한 주머니에 넣어 다니는데 이게 참 불편하더군요..
또 가끔.... 바닥을 사랑하던 제 기존 폰들 때문에 무척이나 케이스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케이스를 사용하면서 의 편안함 그리고 처음 PDA를 접한 입장에서 케이스 장착을 했을때 마음의 안도감과. 또 이쁜 디자인으로 자랑(?) 할 수 있는
그리고 버튼이 눌러지는 버튼감에 대해서 써보고 싶습니다
나이 : 36
리뷰계획 : P100 공구소식을 듣고 몇 일을 설레이면서 신청했고, 패치소식에 용산AS방문후 패치했어요~!
AS가사분 패치방법및 사용설명을 해드렸네요~! 패치가 올라올줄 알았다면 용산AS센타를 가지안을 껄~!
PDA를 책상에 놓고 인터넷과 게임을 하는데~! 카메라 부분에 돌출부분 때문에 조금 사용이 불편합니다.
현재 P100낙상사고를 당하였으나, 다행이 큰부상은 없네요~!
책상과 다른 곳 등의 마찰력을 비교하고 싶어요, 특히 자동차의 데쉬보드위에 올려놓고 싶습니다.
PDA사용 경력은 POZ301, BM-200등이 있으면, 두 PDA는 모두 부내 조립을 해봤어요~!
저도 리뷰라는 것을 작성하고 싶어요~!
리뷰 계획 :
1. 전체적인 외관 및 접사 사진
2. 재질은 어떠한 느낌인가? 그립감은 어떤가?
3. 씌우기에 얼마나 편리한가? 케이스에 얼마나 잘 밀착되는가?
4. 각 연결단자 부위는 어떻게 마무리 되었는가? 케이스로 인하여 사용상의 불편은 없는가?
5. GPS때문에 창문에 둘 경우 어느정도 미끄러움에 버틸수 있는가?
6. 내구성은 어느정도인가? 이물질이 묻었을 경우 얼마나 잘 닦이는가?
7. 배터리 교체시 어느정도 불편한가?
리뷰계획: 까칠함으로는 대한민국 상위 1%인 본인의 괴짜 성격을 최대 무기로, 엄청나게 까칠한 리뷰를 써보겠습니다.
1년 내내 가방도 지갑도 없이 맨몸으로 PDA폰 땅랑 하나만 들고 다니는 성격상 아무리 애지중지해도 PDA 케이스가 상처투성이인 관계로, 리뷰의 기회를 주신다면 새 옷 입혀준 기념으로다가 본인의 괴짜 성격을 더 발휘하여 피백이를 더 맘껏 거칠게 다루어보겠습니다.
리뷰 계획 : 일주일에 5일은 외근과 출장이라 기존 4500을 포기하고 GPS가 포함된 GB-P100을 선택하여 사용중에 있습니다.
이번 패치로 좀 더 나은 환경에서 PDA폰으로 사용하게 되어 기쁘네요. 출장이 잦고 업무용으로 사용하는 만큼 기기 자체의 회손 비율이
심한 편입니다. 좀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옷을 입혀주는게 좋을 것이라 생각되네요.
옷이 날개라고 케이스를 씌운 후, 어떤 모양새로 P100이 거듭날지 기대가 됩니다.
주로 외관과 사용상의 편의성과 장단점을 리뷰해 보고자 합니다.
리뷰 계획 : P100 이전에 다수의 PDA사용한 경험이 있습니다. 실리콘 케이스는 아이팟용과 G300용 사용경험있기 때문에 이전 경험에 맞추어 비교
리뷰가능합니다. 케이스를 항상 사용하는지라 블랙잭용 가죽케이스에 넣어보았는데 흠집만 생겼네요. 케이스를 위한 케이스는 두께
만 증가시키고 그립감을 나쁘게 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P100은 슬림하기 때문에 어떤 느낌을 줄지 사뭇 궁금합니다.
이전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케이스들과 비교하면서 리뷰를 할 예정입니다.
케이스 사용 경험 : 아이팟용 크리스탈 하드 케이스, 아이팟 실리콘 케이스 , G300 가죽 오거나이저형 케이스, G300 실리콘 케이스
소니 클리에 파우치형 케이스 등등
리뷰 계획 : P100 이전에 PDA폰을 3개 정도 사용래 보았습니다. 케이스도 사용해 보고요. 이런 기기를 좋아하지만 사용하는 것은 조금 과격하게 사용합니다. 지저분하게요. 케이스가 얼마나 편한지 장단점은 어떤지 집에 있는 케이스와 비교해 볼 예정입니다. P100 정말 맘에 드는 전화입니다.
리뷰 계획 : 원래 손에 땀이 많아 p100에 손자국 나는것도 넘 싫고 떨어뜨릴까봐 항상 불안하고 예전엔 13층인 아파트집앞 계단에서 무심꺼 떨어트렸던 예전 핸드폰이 그나마 아래층바닥에서 멈추었던 아찔한 기억도 있구 손에 땀많고 덤벙거리는 나같은 사람에게 스키니케이스는 사용하고픈 p100악세사리 1순위이다. 기회가 된다면 사용해보고싶다^^
리뷰계획: 기존에 포즈301을 네비로만 써서 이제 정식으로 pda폰을 쓰게 되는 것입니다.
먼저 실 사용시 느낌. 감촉. 두께. 미끄러짐. 등을 파해쳐보며 전 주로 작업을 하면서 아래 주머니에 넣고 다니니
주머니 에서 잘빠지지않는지, 떨어져을때 케이스가 얼마나 견디는지등(전 자주 떨어뜨립니다..작업하다가)
을 해볼 계획입니다.
제 p100은 별로 버그가 없었읍니다..
리뷰계획 : 럭시앙 이후 피디에이폰은 머리에서 지웠으나 피백의 올인원과 크기의 매력에 빠져 구매를 해서 애지중지 하고 있습니다. 근데 땀이 많이 나다 보니 손에 쥐고 있거나 주머니에서 꺼낼 때 보면 우레탄 표면에 땀이 묻어 금방이라도 변색 될 것만 같은 불안함에 케이스에 필요성이 너무나도 절실하네요. 휴대폰, 피디에이, 피엠피 등을 쓰며 여러방식의 케이스를 사용했으나 맘에 든 것은 없었지만 스키니 케이스는 아직 접해보지 못하여 이제까지 사용해 보았던 케이스들의 장/단점과 스키니케이스 비교해 보고 싶고 기대도 되네요^^:
리뷰 계획 : p100 최초의 액정 파손자입니다. 일주일도 안되어 액정이 깨어졌으니 말 다했죠. 그나마 액정 말고 케이스라도 깨끗하게 보호하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투피에서는 리뷰어로 선정되어 본 경험은 없지만 바이킹이나 매니아 트랜드에서는 몇번 해본경험이 있으니 열심히 하겠습니다. 정말 액정말고 케이스라도 온전히 보호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스키니 케이스 당첨자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