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에 중고로 사가지고 문제 생길때마다 학교앞 소니 센터로 찾아갔습니다



6개월정도 쓰면서 수리한게..



배터리케이스 크랙으로 뒷판 교환1회

상,하판 연결 케이블 훼손으로 교환 1회 ->부품이 늦어서 대체폰 상판으로 통째로 교체 -_-;;

키보드 불량 교환 1회

카메라 버튼 이상작동으로 키보드쪽 케이스 교환 1회..

스피커 덮게 파손으로 구매(3000원)



갈때마다 부품이 없었으니 방문횟수는 x2 되겠습니다



이제는 문열고 들어가면 접수하시는 아주머니께서 '또 뭐가 이상해서 오셨어요?' 라면서 맞아주신다는... -_-;;;





그런데 얼마전에 보니 배터리 케이스쪽에 또 크랙이 생겼네요..

또 찾아갔더니 6월 25일에 보증기간이 끝난다며 6월 2~3주 사이에 오면 수리 가능하다고 합니다..



AS비용은 소니스타일일게 뻔하니 이제부터는 자가수리밖에 답이 없을듯 한데

19일날 이베이에 주문한 액정은 아직까지도 안오고 있습니다..





그러고보니 이제 고장날곳은 보드밖에 안남았네요 ㅎㅎ

제발 다음 쿼티자판 폰 나올때까지는 버텨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