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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t : 3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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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백산지 이제 슬슬 한달 가까이 지나가네요. 처음에는 한방팩 3.1의 PDA스러움에 반해서 한참동안 쓰다가.. 모바일쉘 한번 써보자고 5를 깔았는데, 너무 둔중해서 그나마 폼나는 4.0을 깐 다음, 3.1의 가벼움이 그리워서 또 밀어버리고.. 그 후에는 또 폼나는 UI 써보자고 아이폰투데이 깔아서 당분동안 정착. 지금은 구동할수 있는 게임을 찾아 돌아다니는 중입니다. Pocket GBA는 돌아가는게 없었는데 기타히어로는 잘 돌아가네요. 이것덕분에 근 한달동안 심심하지 않게 보낸 것 같습니다. 멋도 멋이지만 빠릿빠릿한 반응을 좋아하는지라 상시 오버를 켜놓고 있었는데.. 요즘 들어 Pocket Hack Master로 정규클럭 이상으로 맞추기만 해도 자세히 보면 모니터가 깜박인달까.. 심하게 떨리는군요. 620으로 구동시킬때는 빨라서 좋았는데 무척 아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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