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it : 592 |
|
|
||||
|
|||||
|
|
|
사용기라고 할정도로 거창한건 아니고요... 역시 액정보호지 붙을때마다 드는 생각인데...차라리 원가에 포함시키지... 일일히 소비자에게 액정보호지를 붙이게하는 제작자들 -_-;; 나쁜시키..란 생각이 들더군요...;; 이 스펙트럼 보호지를 사용하기전에는 옥x 또는 x션 이라는 경매사이트에서 판매하는 저렴한 보호지를 사용했습니다. 가격대비 상당히 괜찮은 품질이였습니다(다만 제단이 안되어있어 일일히 제단하는게...;) 약 2~3개월간 쓰던 보호지를 떼어내고 새로 받아든 보호지를 붙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붙이기 시도 5분만에...투데이 보고 할걸 -_-;; 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몇번의 실패와(보호지 자체에 먼지가 붙어서..;;) 물로 씻음을 반복 한뒤에 그냥 제 판단으로 물있는 상태에서 말리기 힘들거 같으니 그냥 붙이자는 판단을 내리고 적당히 마를쯤에 붙여버렸습니다.... 결과는? 90%정도의 만족 이였습니다.. 물론 완벽하지 못한건 각 모서리들이 상당한 크기에 빈틈이 생겼습니다 동봉된 프라스틱으로 긁어도 도저히 붙질 않더라고요... 성질대로였으면-_- 뽄드라도 흘려넣어서 붙이고 싶은 심정이였습니다.. 결국 포기를 선택하고..(그래도 거슬릴정도로 꽤 크게 띄워져있습니다..) 하루를 사용한 결과.... 대략 합격점을 줄수 있더군요.. 일단 투명도에선 예전꺼보다 확실히 다른 성능을 보여줬기 때문입니다..진짜로 거의 붙이지 않은듯한... 하지만 다른 한가지가 걸리더군요... 반사율.... 이전에 쓰던건 약간 투명도가 떨어지는대신 어디서든 사용할수있을정도로 반사율이 낮았는데... 스팩트럼을 붙이고 외부를 걷다보니... 거의 -_- 거울에 반사되는 빛을 받는듯한 느낌이였습니다..(쿨럭) 그것을 제외하곤 합격점을 주고싶습니다..아직은!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