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강의가.. 중점이라면... rw6100 보다는 hx4700을 추천합니다.. 폰이랑 여러가지 겸용으로 쓰실경우라면야.. 6100이 좋지만.. 동영상 강의로 보기에는 창이 작습니다.. 아니면 옛날 pda 중 좋은 제품이 많으니.. 그쪽으로 알아 보시는게 좋습니다... ㅎ 가격 대비.. 성능이라면... 넥시오 155 라든가 아니면.. 모띠등.. 많습니다.. ㅋㅋ
전 동영상 강의 모조리 피디에이로 보고 있는데 ㅡ.ㅡ 피디에이에서 GBD 파일등을 돌려볼 순 없지만 영상 강의는 만족하니 볼 수 있던데... 피뎅이 두 개 들고 다니거든요. 하나는 영상 강의 띄우고, 하나는 교재 스캔 파일 띄워서 스타일러스 펜으로 교재 위에 필기하고... 좋던데요. 베타플레이어 120% 재생으로 강의를 좀 빨리보니 시간도 절약 되고...저는 만족 사용입니다. 충전 소모량이 커 충전기셋이나 추가 밧데리가 필요하지만...
저두 알육이로 동영상강의 듣구 있는데 불편없이 사용하구 있습니다.
집에서 컴퓨터로 보는것이 가장좋겠지만 웹서핑의 유혹이 너무심해서...
원래 mp3로 강의들었는데 알육이 구입후로는 알육이로 동영상강의 보는데 집중도 잘되고 좋네요.. 저 같은경우는 하루에 9강정도(대략10시간)듣거든요. 독서실에서 충전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
아 그리구 판서는 카메라가 클로즈업해주니 잘보여요...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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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0유저이며 구입에 가장 큰 이유는 동강때문이었습니다. 사실 도서관등의 자리에서 미니노트북이라 할지라도 팬소음때문에 활용시에 조금 눈치가 보이는것은 사실입니다. 또 전원문제와(콘센트 찾아다닐려면 힘들죠--; 줄도 걸리적 거리고) 부피 때문에 책과 함께 보기에는 힘듭니다. 10인치 미만의 노트북이라면 가능은 하겠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죠. PDA의 장점은 동강에서 많이 쓰이는 WMV와 ASF가 완벽이 지원되고, 베타플레이어 활용시 속도 조절도 가능합니다. 2.8인치가 조금 작아보일지도 모르지만, 실제 활용해보면 판서의 내용확인도 별 문제가 없습니다. 어자피 책을 보듯 가까이서 보게 될테니까요. 집에서 컴퓨터로 동강을 보는것이 가장 좋기는 하지만, 집중도와 인터넷서핑의 유혹을 견디기 힘든 분들도 많을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6100은 동강 최적의 기기중 하나인듯 싶습니다. 4700같은것은 좋기는 한데 화면이 커서 주변사람들이 상당히 신기하게 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