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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le #1 : P1010059.jpg(317.3 KB), Download : 20 |
제 한달된 피뎅이와 악세사리들 입니다.원래 팔천이용 스탈러스는 사용한지 1주일만에 바로 잃어버리고, 다른 스탈러스를 샀다가..바로 또 2주일만에 잃어버렸습니다. 다시는 안 잃어버릴려고 결국..피뎅이에다가 묶어놨습니다. 이제는 절대로 안 잃어버릴겁니다. 뚜껑열고 닫고 하는 부분도...혹시나..열다가 잃어버릴까봐.. 팬뚜껑부분까지도 아예 본드로 붙여버렸습니다. 스탈러스 자작으로 올려놓으신분들..내용 참조해서..만들었죠.. 자세한 설명은..모 안드릴거구요.. 여기 게시판에서.. '스타일러스', '자작' 모..이런식으로 검색해서 찾아보셔요.. 몇가지만 말씀드리면 펜촉으로 사용한 것은 와콤 타블렛에서 펜촉이구요.. 다행이 제 동생이 와콤 타블렛을 사용하고 있어서..따로..돈주고 구입하진 않았습니다. 촉감이 되게 괜찮더라구요..터치 스크린을 눌릴때.. 약간의..탄력이 느껴지면서.. 눌려지는 부드러움... 기본 제공 스탈러스보다 촉감이 낫더라구요.. 이건 와콤 홈피같은게 가서..스타일러스만 주문하셔요.. 별로 안비싸다고 들었습니다. (5개에 6천원인가..나도 정확힌 모름..) 관련 홈피가 여기인거..같은데.. http://www.wacom.co.kr/tablet/pro_tablet_03_6.htm 거기서..예비심 이라는 항목만 보시면 될듯.. 인터넷 주문하는 곳은 어디인지 나도 잘 몰겠네요..^^ 뒤에 끈달린.. 펜도 다행이 집에 굴러댕기는게 있어서..사용했습니다. 다들 말씀하시듯이..남은 볼펜 잉크제거하는게 젤 신경쓰이더군요.. 작업을 마치고 난 다음 세면대가..온통 잉크로 얼룩이 들어서.. 물로 씻어도..안되더군요... 이것도..제거할려고..제 차에 있던..타르액 제거제를 이용했습니다. 참..목걸이.. 저건..용산가서 산거구요... 이것도..찾을려고 돌아댕기면..용산서도 잘 안보입니다. 피뎅이 악세사리점에서는 안팔고, MP3 매장가야 있습니다. http://www.irivershop.co.kr/product/product_info_frm.asp?prdtCode=488&LcatCode=005000000000 참고로.. 그냥 인터넷에서 사실분은..아이리버 쇼핑몰에 있는거 링크해드립니다. 목걸이.하니까 좋은데요.. 무엇보다도..분실 가능성도 크게 줄어들고, 떨어뜨려서 파손될 확률도 크게 줄어듭니다. 주머니가 불룩해져서 몸에 압박감이 들던것도 이젠 없어졌고.. 글구..예전엔 전화소리로 하든 진동으로 하던 가방이나 주머니에 있으면 전화왔는지 잘 모를때가 많았는데.. 이렇게 밖에 내놓고 다니니.. 절대 전화 놓치는 일은 없습니다. 제 퉁퉁한 배가..우퍼가 되어..뱃속부터 머리까지 울려퍼지더군요.. 다들..피뎅이 목에 걸면..목 디스크 걸린다느니...말들이 많은데.. 피뎅이를 분실하는거 보단.. 그냥 목이 부러지는게..나을거 같아서.. 목걸이 장만했습니다. (불과..3~4년전만 해도..너도나도 유행처럼 목걸이로 휴대폰 목에 걸고 다니다가.. 지금은..뭐..디스크 걸린다느니..그러며..말들이 많던데.. 이건..다만 아주 유행의 문제일 뿐입니다. 건강상 아무런 관련이 없을 거여요.. 분명 실용성으로 봤을땐. 목에 걸고 다니는게..훨씬 유리합니다. 물론... 피뎅이가 커서..약간 무게감이 느껴지긴 하지만.. 전혀 부담되는거 같지는 않네요.. 글고..목걸이 색깔도..약간 은빛의 투명한 색이라 보기 흉한것도 아니고..나름대로 목에 걸면 뽀대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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