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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le #1 : 20050212_024.jpg(1.85 MB), Download : 15 |
쓸일이 없어 한번도 못써본 무선랜이 좀전에 돌아가신듯 하다가..생사를 오가는 혼수상태에 빠졌습니다.. 몇분동안 생각을 해본결과.. 열때문에 이렇게 된것 같네요.. 핌240 신청하고 cdma로 연결해서 tv를 봤는데.. 10분정도만 봐도 뜨끈뜨끈합니다.. 슬라이드 올리시고 뒷면에 보면 WiFi써있는 부분 밑이 중심인듯.. 10분을 넘겨 30분가까이 되면 알육이를 들고 있지 못할정도로 뜨거워집니다.. 들고 있으면 손에 땀이 베어나오고 미끄러질듯 하며 온찜질을 하는듯한 효과가.. 네스팟 cm을 실행시키면 무선랜 전원을 켠다는 메세지가 아닌.. 알수 없는 장치라며 소켓 1 이 어쩌구 뜹니다..OTL 알육이를 위한 방열판도 구입 또는 제작해야 겠네요..-ㅅ- 그리고 올린 사진은 뽀너스로 알육이 먹통됬을때 스타일러스를 꾸우우우욱~ 누르면 생기는 파란 점 8개가 모여서 화면을 꽉채운 사진입니다..^^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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