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폰의 긴줄 어떻게 처리하고 다녀야 할까요?? ㅡ_-;    글쓴이:편집의달인 , Hit : 593

6100에 리모콘 끼우고 거기다가 헤드폰 끼우면 줄이 너무 길어져 버리는데 다른분들은 어떻게 처리하고 다니시나요?? 전에 소니꺼는 하도 길어서 낙원상가가서 잘라왔는데 새로 달아준 잭이 너무 촌시러 워서리... 가지고 다니지도 못하고....ㅡ_- 지금은 px200인데 다른 px200유저님들은 어떻게 사용하시는 지 궁금하네요??

편집의달인 회원님의 소개글이 없습니다. 정보력:1240 친절도:7603

오방 정보력:630 친절도:1969   01-06 14:46 저도 역시.... 700DJ 유전데..-_- 감당이 안되요 이걸 잘라서 줄일까도 생각해봤는데-_- 그냥 가방에 몽땅 집어넣고 다녀요-_-;;

loop 정보력:7630 친절도:15582   01-06 14:59 그래서 리모컨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SP 타입을 선호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전자랜드 지하 광장층에서 이어폰 잭을 만들어주는 곳을 봤습니다. SP 타입처럼 작은 잭은 모르겠지만 일반 스테레오 잭은 가능합니다. 제작 방법은 이어폰 공장에서 쓰는 방법과 거의 동일해서 보기 괜찮구요. 그 외에 RCA 잭, 캐논 잭 등등 다양한 잭들도 가능합니다..

파란새 정보력:0 친절도:   01-06 17:38 옥션인가 에서 보니...이어폰잭 작은거 있던데요......

컴퍼러 정보력:10420 친절도:7585   01-06 19:15 그거 긴줄 처리 하는 ? 게 있는데 일상 생활에 있는것드ㄹ입니다..cd코리아 가보세요....

신지 정보력:720 친절도:443   01-07 18:46 줄이 너무 길다면.. 이렇게 한번 해보세요.. 긴줄을 옷걸이에 꼬아서 걸어놓은후... 드라이기로 말리세요. (충분히 뜨거워 질 정도로...^^) 10~15분 정도.. 그럼 전화기 줄 꼬여 있는것처럼 꼬입니다.. 모양도 봐줄만하고요.. 다시 펴실때는 죽 편다음 테이프로 붙여서 고정후..드라이기로 다시 말리면 됩니다. 그럼 긴 끈은 관리하는데..조금 도움이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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