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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t : 6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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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밑에 글 남긴데로 친구를 만나기 위해 용산에 간김에 제타패드를 지르고 친구 만나서 '하울의 움직 이는 성'을 보고 시내 들려서 식사하고 때마침 나온 '이노센스'디비디를 샀습니다... (아... 월급 새는 소리가...ㅠ_ㅠ) 흠... 지금 현재 제타패드를 4시간 정도 가지고 놀아본 결과는 좋다는 것 입니다.... 제값을 한다고 하기엔 무리가 있지만 3만5천원 정도의 값어치는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다가 돌 맞으면 어떻하지...ㅡ_-) 우선은 처음 설치하고 소닉윙즈 한판 해보고 느낀건데.... 패드의 느낌이 참 좋네요^-^ 다만 버튼이 너무 작아서 짜증이 나기는 하지만 저는 매우 만족을 합니다. 기대가 크면 실망 크다는데 큰 기대에도 불구하고 제품이 맘에 들어서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ㅋ 그런데 지금 보고 있는 이노센스는 화질이 약간 구린듯... 내일 아버지 나가시면 거실에 있는 홈시어터로 한번 다시 봐야 할 듯 싶습니다만 조금 뿌연듯 합니다...ㅡ_- 아참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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