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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릿말 치고 쓰다 보니 길어서 자게란에 올렸습니다! 오늘에서야 글을 봤네여...저(똥x 허스키)에게 놋북의 뽐뿌 견해를 물으실줄이야..미쳐 몰랐습니다! 슈님이랑 야그할 수 있는 공간도 없고 제 글을 읽고 추가로 좀..투데이스피피시내 다른 회원분들이 이해해주시길...바라며... 노트북 사용도 안 써본 놈이 멀 고르겠습니까 만은.. 또한 저에게 물어봐야 아는 거 없습니당.. 걍...두서없이 씁니다! 우선 기본적으로 목적에 충실한 놈이 좋겠다는 주관은 가지고 있습니다! 더구나 CPU 3.0과 2.8의 미미한 차이로 가격이 수 십만원 문다는 것은..전혀 투자가치가 없다고 생각되기에..ㅡㅡㅋ 틀린건지 모르겠습니다! 전 일단 가방에 넣고 다녀보겠다는 의지로...더구나 노트북은 휴대성을 지닌 컴퓨터라 생각하여 올인원 스타일에 15인치 이런 것은 제외하고 보고 있습니다!! 19인치 이상의 고급 LCD에 본체 한 100 투자해서 화려하게 쓰는것이 나을듯 싶다는 생각이 들고... 저는 개인적으로 가볍게 나오기 위해 그것도 한 0.5키로 정도 가벼울라고 몇 십만원씩 투자할 경제적 여력도 없고....예로 소니의 색감이 좋다더라 해서...A/S등을 포기하고 지를만한 특히 고가의 외산..브랜드 여유가 없어서... 슈님처럼...가격대 성능비로 저렴한거 찾고 있습니다만....어렵네여! 더구나 학생인데 굳이 겜을 한다면 스타 정도..ㅡㅡㅋ 개인적으로 우선 생각하는 면입니다! 몇 몇 놋북 사용하시는 분들과 놋북 A/S센터에서 일하는 분...용산의 흔히 말하는 업했던 형 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종합! 작성해보았습니다! 첫째..휴대성...!!! 노트북은 휴대와 이동성에서 탄생했다 ==> 무게가 가벼워야 한다 ==> 크기가 작아야 한다 ==> 크기가 작다는 말은 액정이 작을 수 있다 ==> 액정은 15인치는 dvd 영화보는데 좋을 정도로 무지 크다! ==> 14인치는 인터넷과 유틸 돌리는데 지장은 없다! ==> 12인치는 10인치에 비해 아쉬운대로 약간 크지만 휴대가 2키로 미만 1키로까지 나온다! ==> 10인치는 1키로 미만들이 수두룩 하지만 성능이 많이 낮다! 가격도 비싸다! 아주 특출나게 동급에 비해 가벼운 제품이 1~2개 있지만 일반적으로 15인치는 2.5키로 최저.. 나오지만 15인치란 크기는 휴대에서 무지 힘들다! 14인치는 2.2 키로..최저..15인치와 1인치 차이지만 이 정도부터 차량이나 가방에 휴대가 가능하다! 13.3인치 미만의 서브노트북은 천차만별이지만 대략 2키로 미만으로 나와 휴대에서 유리하나 포토샵등 유틸을 돌리려면 화면이 좁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는 아쉬운 액정사이즈 사양이다! 가격도 전반적으로 조금씩 비싸다! 후지나 파나소닉 경우...1키로 미만의 타블렛 PC도 있지만..ㅋㅋㅋ(개인적으로 전혀 쓸 수 없는 사양이라 포기중...WHY? 10인치로 어떻게 C++을 돌려.... 돈도 돈이고 T. T) 본체말고도 추가로 아답터라든가 ODD를 들고 다닐라치면 무지 무겁기에 최소 2키로 미만이어야 들고 다니는데 그럭저럭 버틸수 있다는데...주위 사람들의 의견을 수렴중! 둘째, A/S와 안정성! 노트북은 일체형이다 ==>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하다 ==> 망가질경우...통째로 교환해야 한다 ==> 교체비가 많이 든다 ==> 그럴 경우 교체비가 적게 들어가는 브랜드가 좋다! ==> 그렇다면 A/S 비용이 상대적으로 적은 브랜드는 어디가 좋을까? ==> A/S 기간이 길고 A/S 잘해주는 곳이 어딜까? ==> LG나 삼성 등 국내 기업이 편하긴 하다! ==> 외국에 발이 된다면 도시바(도시바 코리아가 최악일뿐 도시바는 좋다)나 소니(소니 코리아 지점이 별루 없고 어차피 다시 외국으로 보내서 받는 경우가 많다!)도 좋다! A/S센터에서 약 5년차 형님의 왈입니다! 노트북이 망가지는 경우는 크게 발열과 소음이다 ==> 발열은 전반적으로 셀러론과 저가형 AMD형이 많이 난다(참고해라!) ==> 대기업 셀러론도 발열이 심하다! 개인적으로 무조건 비추다! ==> 소음은 하드에서도 심하지만 설계구조자체가 안 좋을 때 많이 나며 공간활용을 못하면 더욱 심하다 ==> 설계구조야 써봐야 알 수 있지만 공간 활용을 안 써봐도 알 수 있다 ==> 상판 하판을 두드려봐라! ==> 빈 공간이 많으면 그만큼 공간 설계를 못한 것이고 그럴 쑤 밖에 없었던 거였고... 실질적으로도 이런 놋북이 항상 센터에 온다!(경험상) 액정이 크면 클수록 상대적으로 잘 망가진다! (경험상) 액정이 작으면 액정보다는 작은 보드상 발열이 심하게 되고 상대적으로 보드가 잘 망가진다!(경험상) 액정과 보드는 무상기간이 끝나고 한 번 정도 교체할꺼 대비 만약 교체할 수도 있기에 대충 미리 가격을 알아봐라!(유독 비싸게 책정된 놋북이 있다는데 이거까진 힘들겠지만..LG와 삼성은 알 수 있다..!) 상대적으로 LG가 싸더군여..====> (이건 어디까지나 허스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틀릴 수 있습니다! 삼성이 10마넌정도 비쌈... ㅡㅡㅋ) 놋북 발열은 상판이나 하판이 아닌 내부열이 중요하면 겉으로 느껴지는 발열이 심하다면 안은 더 심하다! 발열을 알아보고 싶으면 용산 매장 등 가서 오후에 켜져 있는 진열 상품에 손을 몇 번 얹어봐라.. 대략 전원이 6시간 공급된 것만으로 뜨겁다면 피해라! 화면조차 켜놓지 않고 진열하는 상품군 역시 의심해봐라!(오죽하면 꺼놓고 진열할까..???) 대략 센터에서 보유하는 부품의 기간은 LG의 경우 3~5년 정도랍니다! 셋째, 성능과 확장성! 센트리노는 달리 말하면 모바일 씨피유에 무선랜을 규격화한 단적인 세트 구조일뿐 성능상에 큰 차이는 없다! 다만 센트리노 스타일은 작게 나온다! 굳이 도선을 선택할 필요는 없지만 가격상 일반 놋북과 센트리노와 도선이 같은 가격에서 형성이 된다면 도선을 선택할 필요는 있다! 올일원의 놋북이라면 도선스타일의 성능 위주군으로 서브노트북군이라면 성능보다는 휴대성에서 중점을 보아라! ODD는 일체형보다는 옵션형이 무게도 줄일뿐더러 선택의 폭이 넓다! 또한 데스크탑과 혼용이 가능한 것이 많기에.... 생각해볼 만한 가치가 있다!(저렴하게 중고를 찔러라!) 그래픽 카드는 적어도 현 기준 32메가 이상 되는 것을.... 그리고 램 공유 그래픽보다는 조금 사양이 낮은 그래픽카드더라도 따로 달려있는 것이 비싸지만 빠르다! 슈 님처럼 LG에서 고른다면 (실제로도 LG에서 저 역시 지를 확률이 높음 ^^*) 개인적으로는 12인치 태블릿 PC 아니면 14인치의 저렴한 X-NOTE 군을 보고 있습니다! 태블릿PC군은 워낙 고가라서 지를 때쯤에 젤 싸게 구입이 가능한 것으로 고를 예정(후지나 도시바 등 다른 브랜드도 많지만...가격이...쫌...그래서 포기!!!) 모델은 거론 안하겠습니다(투데이스피피시내 눈이 무서워서..광고한다고 꼬릿말이 무섭습니다!)만 LG 태블릿 중에서 제일 저렴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LG 14인치 도선군에서 140만원대가 있습니다! 이거도 괜찮은 편..단 그래픽카드가 공유입니다! 아님 10만원 더 써서 그래픽카드 따로 달린거 지를까 고민중.. 여담 부분이지만 만약 2월 말까지 지른다면 태블릿 PC예상 (앞으로 질러야 할 물건..)과 디카 (광학줌 12배짜리 FZ3 ==>최근 지른 물건...)에...후지 미니 폴라로이드(원래 들고 다님..) 헉...PDA 폰 알륙이 (개인적으로 이놈은 저에게 PDA라기 보다 MP3와 폰의 만남에...부수적인 기능인 이 놈이죠!) 젠하이져 헤드폰 PX200(알륙이에 물려서 열심히 )이 목에 걸면...힘들겠죠..ㅡㅡ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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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서브노트북들과 그 장단점...
슈님 놋북 질문 개인 답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