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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륙이 & 팔천이 유저분들... 오늘 무슨 날인지 아시죠? 2004년의 마지막날? 그런거 말고. 아주 평범한거죠...ㅡㅡ 한달에 한 번 있는 알륙이 할부금 및 요금 나가는 날.. 방금 우체국 알바비 입금되어 있는거 확인했습니다 한 시름 놓겠습니다! 알바비를 1월 3일날 입금하겠다고 해서.ㅡㅡㅋ 며칠차이로 추가로 연체비 물기 싫어서... 저번달에 이래저래 요금이 30만원돈 나왔었습니다! 친구놈이 빌려간 머니 제때 입금해주지 않는 바람에... 하루 늦게 보내서... 한 만원(?) 돈 더 냈었습니다! ^^* 요즘 쩐(?)에 쪼들려서... 백수는 항상 원래 쩐(?)에 쪼들리지 않습니까..? (그런데 왜 디카는 지른건지..ㅡㅡ*) 오늘은 저의 가방을 채워줄 물건이 배송되어 온다네여.. 항상 저의 손에는 알륙이가 쥐어져 있었는데.. 당분간 알륙이는 에푸젯쓰리에게 밀려날꺼 같습니다! 머.. 그래도.. 요즘 자게란의 뜨거운 이슈인..환불... 이랑은 거리가 멀지만....(전 알륙이 부서질때까지 쓸겁니당!) 혹시나 오늘이 무슨 날인지 모르시고 계셨던 분들..아니 통장 잔고 확인 안 하신 분들 확인하시고... 연체비 같은 머니 안 내시길...그럼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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