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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어제 이거가지고 어떤 분께서 어떤 것이 나은거냐고 물어보는 전화 상담해드렸는데.. 콱 밝힙니다! 참고로 전 알륙이와는 관련 업체 사람도 아닌 평범한 대학교 휴학생입니다! 복학 준비하고 있는 제가 알기로 실제로 크게 구입하는 약정이나 리베이트 방법은 5가지입니다! 첫째 원가는 891000원이지만...1년 약정해서 보조금 받기로 하고 726000원이라 구입자가 생각 사은품을 한 25만원어치 포함해서 구입하는 것이 하나! 하지만 할부금은 매달 12개월로 약 891000원에 대해서 납입! (차이는 이런 경우 채권보증료 잘 안 붙고 고지서 매달 날라옴.. 거의 구입하신 분들의 절반정도가 이런 경우) *** 아이나비는 원가만 차이일뿐 비슷합니다! 두번째...원가는 891000원이지만 1년 약정해서 보조금 받기로 하고 726000원이나 구입자가 생각하는 사은품 대신 25만원정도 일주일이나 한달뒤에 계좌에 넣어주기로 하고.. 구입하는 것이 하나! 하지만 할부금은 매달 12개월로 약 891000원에 대해서 납입! (차이는 이런 경우 채권보증료다 뭐다 붙고 고지서 매달 날라옴..+3만원의 효과!) *** 역시나 불법이죠...와이? 현금 캐쉬백이니까.. 이경우는 알아서 하는거죠! 세번째...원가는 역시나 891000원이지만...1년 약정해서 보조금 받기로 하고 726000원이나 구입자가 생각하는 사은품 대신 25만원정도 일주일이나 한달뒤에 계좌에 넣어주기로 한 것처럼 하지만...사실 25만원 받고 총 지급액이 대략 50만원대이기에...귀찮게 할부금 고지서다 뭐다 오는거 구입자 입장에서 그러기에..현금으로 일시불처럼 1년간 실질적으로 내야 하는 금액만큼 내는것! 즉 일시불 현금..계산...대략 50만원돈....!!! 네번째..원가는 891000원이지만 1년 약정해서 보조금 받기로 하고 726000원이나 구입자가 생각하는 사은품이나 현금 일주일 뒤에 25만원 돈 계좌에 넣어주는거 대신....(법에 걸릴까봐) 매달 전화요금을 대신 조금씩 납입해서 일년간 25만원돈 납입해주거나...몇 퍼센트 할인을 약정해서...쓰는 방법! 다섯번째..원가는 과감하게 없이...1년이 아닌 2년 약정으로 정하고 기기값을 다 대줍니다! 단 요금제가 한 2가지 정도로 압축됩니다만 정해져서 변경시 약정 파기기에 기기값 다물어야 합니다! 726000원이 아닌 891000원으로..오케바리?(많지는 않지만 분명 전 지금 이렇게 엊그제까지 하는 곳도 보았기에..ㅡㅡ*) 운영자님... 분위기 봐서 지우셔두 됩니당! 머...제가 한 4달째 쓰면서 지켜본 결과..찾으면 다 찾을수 있고..알수 있는 것을 공공연히 쉬쉬히 해 봐야 소용없습니다..!! 자신이 선택하기에 달린거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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