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00 오늘 따라 조용하다 했습니다.    글쓴이:헥토르 , Hit : 627

오늘 출근해서 점심시간에 마지막으로 통화하고, 외근을 나갔는데 전화가 한통화도 안오더군요. 그런가 보다 했는데... 조금전 사무실로 들어오니.. 전부 왜 전화 안받느냐고 난리가 났습니다. 아차 싶어 소프트리셋 했더니... 웬걸 케치콜 계속 들어 옵니다... 저 오늘 땡땡이 친걸로 찍혔습니다. 몇일전에는 알람이 안울려 지각을 시키더니.. 이제는 회사까지 짤리게 하려고....... 아무래도 전생에 6100과 제가 원수 사이였나 보네요.. ㅋㅋ

헥토르 rw6100 우와~~~ 정보력:1120 친절도:125

깜장 정보력:220 친절도:85   12-28 18:12 전 전화는 잘 오는거 같은데.. 가끔 알람이 안울려요... 그래서 잠잘때 항상 불안하답니다..

파스텔 정보력:8810 친절도:129155   12-28 18:17 모바일 Mode- 전기기를 잘 뽑았나봐요...아직까지 남들이 겪는일이 일어나지 않으니... 내년에 신기종으로 가기까지 잘썼으면하는바램입니다...

예빈아빠 정보력:380 친절도:906   12-28 18:18 헥토르님,반갑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헥토르 정보력:1120 친절도:125   12-29 08:59 예빈아빠 누구신지 방금 알았습니다....... 일요일 번개때 못오셔서, 서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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