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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t : 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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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로보냈네요. 이브 전날도 술에 잔뜩 취해 친구들과 찜질방에서 자구 이브날에도 친구랑 술먹고 자고 ㅡ.ㅡ 한가지 실수한게 있다면 1년전에 헤어진 그녀 싸이홈피에 들어가서 횡설수설을 해놨더군요 ㅡ.ㅡ; 익명으로 ㅡ.ㅡ,; 얼핏 생각이 나서 오늘 다시 들어갔는데 ㅡㅡ 삭제되고 없었습니다. 크리스마스였던 어제 ㅡ.,ㅡ 당일은 전날 먹은 술 때문에 2시에 일어났더만 ㅡ.ㅡ; 약속없는 사람이 없다고 이삿짐좀 날르라고 오라고 하더군요 ㅡ.,ㅡ; 크리스마스에 이사를 가다니 참 ㅡ.,ㅡ; 에혀.. 약속이 없기에 ㅡ.,ㅡ; 가서 이삿짐 날라주고 왔습니다. 힘듭디다 ㅡㅡ; 솔로가 죄요 ㅡ.,ㅡ 약속없는게 죄라... 힘좀 쓰고 왔네요.. 내년엔 모두들 ㅡ,.ㅡ; 저처럼 되지 마시고 약속 잡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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