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뿐만 아니라 LG전자서비스도 문제가 좀 있습니다..
LG전자 서비스는.. 기사분이 수리를 받으러 갈때마다 사람을 열받게 만들더군요..
맨날 고장나서 가면 고장 아니라고 끝까지 우기다가 결국 탄로나면 그냥 해준다는 식으로 넘기고..
제대로 고쳐놓지도 않고 다시 가져가면 해주라는거 다해줬는데 그런다고 또 그러고..
마지막으로 RW6100 수리받았던 저번주 금요일에는 아예 케이스 조립도 잘못해놔서 사진과 같이 키패드에 뭐가 튀어 나왔더군요..
그래서 하루정도 쓰다가 보니 이번에는 CDMA감도가 휴대폰에 비해 RSSI값이 10~20, EC/IO값이 2배정도 차이가 나더군요..
저도 도저히 못참겠더군요..
센터에 수리하러갔지 더 고장내러 간것도 아니고..
제품에 관한 기본적인 사항도 모르는듯한 기사분의 태도도 말입니다..
그래서 HP본사 클레임 담당자와 연결이 되었는데 그여자분도 헛소리좀 하길레 요목조목 들어가면서 설명해주니 알아먹더군요.
제가 11월 1일에 HP에서 교환받은제품인데 또 문제가 발생한 것입니다..
A/S기록이 세번정도 있습니다..
리모컨, 배터리, 유격으로 인한 진동소리 큰것..
자기네들이 소비자보호법 이라고 메뉴얼에 명시를 해놓았으면 지켜야 할것인데.
자꾸 회피를 하려고 하더군요.. 제품 교환후 1개월이내에 불량 발생시 환불이라고 되어있는데 말입니다..
제가 환불을 해달라고 한것도 아니고 교환을 요청했었습니다.
참 정말 HP나 LG나 똑같습니다 똑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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