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구한 슬리핑 dog 받았습니다.ㅠ.ㅠ    글쓴이:총각 , Hit : 416

꽤 기대를 하고 받았건만...좌절입니다. 역시 싼게 비지떡이라고...쩝. 박스를 풀자마자 머리 부분 털이 떠서 어벙한 모습의 강아지가 보이더군요. 드라이질 좀 하면 나아지려나. 게다가 꺼내 놓고 보니, 왠 털이 이리 많이 빠졌는지... 게다가 빠진 털 중에는 엄지 손가락만한 왕건이도 있군요..ㅠ.ㅠ 이걸 어찌 선물해야 할 지 고민입니다.

총각 회원님의 소개글이 없습니다. 정보력:1300 친절도:848

야객 정보력:850 친절도:1595   12-21 14:46 물건 아직 안 받았는데..받기도 전에 OTL

마마킹 정보력:180 친절도:13   12-21 22:41 회사에서 물건 받아서 열었더니 직원들이 강아지 시체라고 놀려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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