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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알육이를 근 3달만에 교환받고나니 새로 개통을 해야한다네요. 그래서 전화국으로 가서 개통해주세요 했더니 사용요금이 미납되있어서 안된답니다. 요금계산을 먼저해야 개통할수있다고해서 그러려고 하다가보니 내일이 자동이체 날 이더라구, 오늘 요금내면 낼 자동이체는 어케 되나요? 했더너 내일도 또 빠져나간다네요. 그럼 환불해주나요 하니까 모른데요 ㅡㅡ;; 통장에 돈을 다 빼놓으랍니다.. 가계통장이라 곤란하다했더니 절대안된답니다. 참 할말없더군요. 타 휴대폰 대리점처럼 아무곳에서나 개통할수있는것도 아니고 일부러 전화국까지 가야하는 수고를 해야하는데도, 큰돈도 아니고 더구나 내일이 자동이체 하는날인데 그런 편의도 봐주지 않는다니... 더욱 실망인것은 알육이 가 먼지도 모르고 있더라구요... 자기들끼리 알육이 만지면서 이게머지? 디게 비싼가 보다... 이게 스윙폰인가? 하고있더니 기기 명칭을 rw6100 이 아니고 nw6100 이라고 컴에 타이핑 하더니 이런기기없다고 하내요 ㅡㅡ;; 이중요금 고지는 생각도 안하는지 요금입금 지금안하면 개통안된다는 말만하고.. 역시 이래서 kt군요!!! 무지화내고 나왔버렸내요. 참 어이 없습니다. 정말 고객이 ko 하게 만드는 친절한 곳입니다. 이번 알육이를 마지막으로 kt와의 거래는 정말하지말아야겠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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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에 폰 개통하러 갔더니....황당, 당황..
[re] kt에 폰 개통하러 갔더니(리플이 안 달아져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