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담그니라고 정모 못가다 ㅜ__________ㅜ  
 글쓴이:saintjini
, Hit : 332

250포기 ㅜ__________ㅜ

예혀~ 내 사은품들~

아하~ 빙고~!

한번 더해요  ^____________^
  saintjini
회원님의 소개글이 없습니다.
정보력:0
친절도:

chomina
정보력:8980
친절도:34929
 
11-22 16:58
 		250포기 담으신 마눌님 쵝오!!
saintjini

정보력:0
친절도:

11-22 17:11
218.144.184.47 		결혼 안했는데 -,.ㅡ; ㅋㅋ 고모네 식당 일손이 없어서.. ^^*
쿨키드
정보력:1720
친절도:2038
 
11-22 17:15
 		에헷~ 일손이 없을땐 서로 도와야죠~ ^^; 투피 정모할때 배추무데기로 가져가서 좀 도와달라고 하시지...-_-;
품질보증~Mr성
정보력:2740
친절도:14567
 
11-22 17:53
 		250...OTL...

정말 수고하셨네요.....

담엔 곡 오세요~~

부산팀들 또 움직일겁니다..^^*
그림자
정보력:370
친절도:455
 
11-22 18:01
 		저도 참석하고 싶었는데 못했어여...
주이
정보력:480
친절도:1590
 
11-22 18:35
 		250...생각만 해도 머리 아프군요.
갓 담은 김치에 굴을 버무려서 먹으면...흠~

그나저나 정모가 사은품이 그렇게 많았나요?
담엔 무리를 해서 가봐야 하나
실프
정보력:890
친절도:221
 
11-22 19:07
 		전 학원이 바로 앞인데....주말이라 안와서 못갔다는...;;
(텍사스 매일 봅니다..;;)
아쉽네요...특히 부산분들은 언제또 뵐 기회가 있다고..;
그냥...게시판에 글 많이 적어 존재감을 알리고 정체는 알리지 않을까...후후
(실은 꽃돌이님들의 압박에 움찔..^^;)

PS)이모티콘 어캐 안되나요?....
운간
정보력:450
친절도:244
 
11-22 19:10
 		저두 못갔어요. ㅠㅠ
맞선을 보구 있었다는 ㅡㅡ;;;;;
에궁 저의 짝은 어디에나 있을까욤?
품질보증~Mr성
정보력:2740
친절도:14567
 
11-22 20:27
 		아..걱정마세요~~^^
이제 부산팀....출장 자주갈려구 생각중입니다..^^

재밋더라구요....
저의차를 팔지않는이상....출장..갑니다~가요~~~^^
총각
정보력:1300
친절도:848
 
11-22 23:52
 		오홋...저랑 같은 경우군요.
저희 집도 230포기...
대체 저 많은 걸 어떻게 먹나 해도 먹긴 먹더군요...

암튼 저도 토요일에 어무이께 잡혀서 김장 속 만들고(양이 양인지라, 여자는 못 섞는다카네요.) 배추 짜고, 나르고...
힘 쓰는 일은 다 했습니다.
동네 아줌마도 많이 오셨는데, 끝내 도망 못 갔습니다.ㅠ.ㅠ

으흑... 다음 정모는 꼭 갔으면 좋겠군요...
댓글쓰기     작성자   패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