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제가정말아끼는 6100을 산지오일만에..아무보호장구없이 낙하시켰었습니다..
하지만 그땐..의자높이정도에서 떨어뜨려서그런지 리셋만되구 외상두 별 문제가
없었습니다..하지만..유격이..좀심해졌습니다.~~~~ㅜ.ㅠ
원래닫은상태에서..덜컥거리지않앗는데..좀 덜컥거리게 되었습니다..그래서
전 큰충격을받고..요즘계속 마음고생을하던중(소심쟁이..ㅋㅋ)
그러던중..가죽케이스가당첨되어..기분이좋아..그것을6100에게 입혀준이후
조금가벼운마음에쟈켓 가슴주머니에 6100을넣어두고 하권을가더중 멀리서
지하철이오는소리를 듣고 흥분을해서 막뛰엇습니다..몇발자국 움직이지두 않앗는데
가슴팍에잇던 6100이 뽕 하고 튀ㅓ나오면서 멋지게 슬라이딩~~~
그순간..세상이 노래지면서..그자리에 주저앉아버렷습니다..ㅠ
정신을차리고..6100을 수습해서..또 이리저리 살펴보았습니다..다행인지 불행인지
가죽케이스를 씌어노아서역시이번에도 리셋만되구 외상엔 아무이상이 없었습니다..
조금 후에 6100을 케이스에서 꺼내..이리저리살펴본 저는 깜짝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심했다면 심했던..저 유격이 아예 없어졌습니다..이런신기한 일이..좋아해야하는건가..
이게 도대체 어찌된일일까요..가죽케이스가 약간 꼭끼는 면이 잇는데 꼭끼;는데다가
떨어뜨리는 압축력으로인해..유격이 멎춰진 걸까요..안으로 곪지 않았는지 참 걱정 됩니다..
여러분들도..테이프가튼걸로 6100을 동여맨다음 자유낙하 시켜보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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