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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랐습니다... hp온라인 스토어 상담원 정말 말하는 4가지 없군요.... 토요일에 온라인으로 주문하고 전화로 문의 했을땐 프리미엄 가죽 케이스에 가죽끈이 없다, 출시 예정 없다 그래서 취소해 달라고 했더니 알았다고 해놓고는 결제 취소도 안되고 담당자가 없다고 영문 메일 하나 오더군요... 그것까지는 그냥 그냥 그런가 보다 했는데 오늘 전화해서, 받으신 분이 어깨끈이 들어있다고 해서 다시 문의 드린다고 했더니 한 5분 걸려서는 아~ 들어있네요~ .....ㅡ_- 그러면 주문을 했는데 취소를 했다 그런데 금액이 반환이 안됬다 그러니 주문을 그냥 하겠다고 했더니 잠시만 기다려라 누구랑 통화 했냐 라고 묻더군요 제가 천재도 아니고 누구랑 통화 했는지 까지 기억해야 하나 싶어 모르겠다라고 했더니 누구랑 통화했는지 알아야 한다 더군요.... 그 다음에 내 이름을 물어보길래 말했더니 잠시만요 그러더니 한참후에 한여자한테 넘겨주더군요.... 그래서 위 내용을 조목조목 얘기하고 이렇게 되었으니 그냥 주문 해달라 ..... 그랬더니 이 여자 왈 전 토요일에 근무 안했는데요.... ㅡ_- 갑자기 화가 약간(?) 치밀어 오르더군요... 그래서 아무튼 처리를 좀 해달라 처리 할 수있는 거 아니냐 그랬더니 본사 온라인 쇼핑 담당 직원들이 단체로 워크샵인가 몬가를 갔다더군요.... 그러더니 갑자기 주문을 잘못하셨네요 제품명이 안 찍혀 있네요라는 황당한 말을 하더군요 그래서 아니 그럼 어떻게 카드 결제가 되죠?? 라고 했더만 그렇네요....라고 하더군요... 그리고는 아무튼 지금 담당 직원이 없어서 안된다고 수요일에 다시 전화 하라더군요.... 그래서 내가 지방에 내려갈 일이 있을지도 몰라서 화요일까지 받았으면 한다 주문을 다시 할 수 없겠느냐라고 물어보니 그쪽 사정은 알겠지만 수요일에 다시 전화를 해서 처리 할수 밖에 없다 수요일에 다시 전화를 해라라는 말만 반복하더군요 처음과는 다른 4가지 없는 말투에 화가 나서 욕이라도 하고 싶었지만 꾹 참고 아니 담당 직원이 단체로 어디가면 팝업으로 공지를 띄우던가 해야지 않느냐 했더니 자기는 담당자가 아니라서 모르겠다.... 수요일에 다시 전화 해달라.... 그래서 바로 전화 끊어 버렸습니다..... 아... 이렇게 글로 적고 나니 화가 좀 풀리는 듯 하네요... 나가서 담배나 한대 피고 와야지...ㅡ_- 혹시 이 제품파는 다른 온라인 스토어 모르시나요? 정말 이제 hp에 전화하기 싫습니다...........정말 6100던져버릴까봐...ㅠ_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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