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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가정 :: SKT가 인증해준 핸드폰이 대량(현재는 어느정도가 대량인지 문건이나 내규가 없음)으로 문제가 발생하여 SKT의 서비스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하였다 의문점 제기 :: [가정]과 같은 초유의 사태가 발생 하였을 시에 기계를 만들어 납품을 한 회사의 책임이 매우고, 이 제품을 인증해준 SKT에도 어느 정도 책임이 있다. 이유 :: 이는 핸드폰을 구입하거나 신규로 서비스를 원하는 경우 최초의 고려 대상은 핸드폰을 제조하는 브렌드가 아니라 통신회사이다. 통신회사의 이지도와 통화의 품질을 우선시하여 통신사를 선정을 한 후에 SKT가 인증을 해준 핸드폰을 브렌드별로 점검을 하고, 팜플렛을 읽어보며 자신에게 가장 합당한 제품을 선택을 한다. 이를 줄여서 보면 [핸드폰 사용 욕구나 필요 발생한 개인 --> 통신사 선택 --> 인증된 핸드폰 선택 --> SKT의 서비스] 의 형태이다. [11일 통화 내용] 위의 내용을 이야기한 후 다시 말하면 소비자는 인증된-SKT의 서비스를 무난히 서비스하는 기계라는 인증을 거친 제품-이기에 믿고 핸드폰을 구입을 하고 SKT의 서비스를 받게 된다. 그러나 불행하게 인증되어진 핸드폰임에도 얼마 사용하고 보니 많은 통신의 장애를 느끼게 되었다면, 1) SKT는 현행은 모든 책임을 제조사에게만 돌리지만 소비자는 제조사 뿐만 아니라 서비스를 하는 업체, 즉, 제품을 인증해준 SKT측에도 채임이 있다. 2) 이는, 고객만족을 지향하는 SKT의 모토와 소비자의 권익에도 피해가 가는 사례라고 판단이 된다. 3) 따라서 SKT는 이러한 경우에 소비자를 보호하는 프로시져와 대처 방안을 명기해서 소비자의 피해를 최소한으로 하여야 한다고 판단이 된다. 4) 그럼 과연 SKT에 등록된 한가지 핸드폰의 수량중에 몇 %가 동일 증상으로 서비스의 불만족을 호소하면 SKT는 인증해준 그 제품에 대해서 재인증절차나 전량 리콜 조치 를 하는 지 그 %를 명기해야 할 것입니다.(현재 내규 조차 없으며, 무조건 제작사의 책임이라고 떠넘기기만 하는 상태임) 전쟁을 대비하는 것도 만에 하나의 오류를 다시 일으키지 않기를 위함이다. 이러한 계기로 보다 성숙한, 고객을 생각하는 SKT가 되기를 바란다. 라고 이야기를 한후에 SKT측 과장이라는 분이 현재 고객님의 건의 내용을 심도 있개 소보원과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검토하는 가운데 사안이 중대하여 시일이 걸리며, 저희 내부의 내규를 수정해야 하는 일도 발생을 하게 됩니다. 최대한 조속한 시일에 마무리를 짓고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늦어지게 된점 사과 드립니다. 라는 응대를 받고 다시 전화를 기다리고 있음.... 소비자는 왕이 아니지만 부당하게 서비스 받은부분은 돌려 받아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상.... 다음에 보다 좋은 소식으로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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