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00 롬업 맡기고 왔습니다~^-^    글쓴이:편집의달인 , Hit : 345

기사분이 식사하러 가셨다고 해서 맡기고 한시간 반쯤후에 오겠다고 하고 집에 왔습니다. 흠... 밑에 글쓰신 분들 보니 쪼까 불안하긴 한데... 3몬스터나 보다가 찾으러 가봐야겠어요~ 다들 성공적인 업뎃이 되시길 빌며....ㅡ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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