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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에게 질문한 내용 입니다.] 1. SKT에서는 핸드폰 제작사의 핸드폰을 인증을 해주고 나서 인증해준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의 어느정도가 동일한 불만을 호소해야 인증해준 제품에 대하여 다시한번 제품을 테스트 또는 재 인증절차를 거치는 지요? 2. 1번항목의 사태가 발생하면 SKT사용자에게는 어떠한 보상조치를 하는지요? 위 두 사항에 대해서 회사내의 내규가 있으면 알려 주십시요. [오늘 SKT의 모 과장이라는 분과의 대화 내용에 대한 정리] 1. SKT에서는 그런한 경우에 대해서도 책임은 없다.(이전과 같은 대답) 2. 제작사에 공문을 보내어 리콜이나 기계의 수리에 대해서 더욱 신둥을 기하도록 조치를 취할 수는 있다. 3. 인증을 저희 SKT가 했지만 불량이 통화품질이 아닌 기계적인 결함이므로 저희에게는 책임이 없다. 4. 저희는 핸드폰 판매 업체가 아닙니다. 서비스를 판매 할 뿐 입니다. [제 사견입니다] 3명의 사람 A, B, C가 있습니다. A가 B에게 손좀 빌려줄 것을 요구합니다. B가 A에게 승락을 합니다. A는 그 손을 들어 C를 때립니다. 갑자기 얻어 맞은 C가 A와 B에게 항의를 합니다. A가 말하길 :: 난 아니야 B의 손이 널 때렸어 B가 말하길 :: 내 의지와는 상관이 없었어 위의 내용처럼 일이 SKT는 다른 사람의 손을 빌어서 소비자를 내려치고고서 통화료 만을 갈취하는 나쁜 놈덜 이라고 느껴 집니다. 한국을 대표하고 그렇게 오래 사용했던 SKT의 진실인것 같습니다. 고객 만족은 정녕 거짓으로만 존재 했었나 봅니다. 이제 다른 생각해야 할 시간이 된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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