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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가램을 반품 시킨 마당에 여친의 디카의 힘을 받아 256으로 알맵을 설치하고 오늘 달렸습니다. 오늘 받은 네이트 드라이브를 연결하고, 알맵을 설치한 알육이를 연결하니... 알육이가 빛을 발하며 제 차안을 밝혀주더군요. 그리고 곧 네이트 드라이브에서 GPS가 잡혔다는 아가씨의 고운 목소리..^^* 그리고 알맵을 돌리니.... GPS를 잡고, 현재의 위치를 표시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출발.....우회전, 좌회전....등...아직은 미완성이면서 많이 부족한 알맵이지만 GPS가 된다는 것에 흡족한 만족을 하며 달렸습니다. 거치대가 360도 회전과 앞뒤로 조절이 되는데 gps안테나까지 같이 돌아버리니..좀 그렇더라구요..ㅡ..ㅜ 하지만 GPS잡는데 10초정도?... 신호도 잘 넣어주고, 충전까지 같이 잘 해주었습니다. 이번 주말에 사진과 함께 사용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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