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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토이슈나입니다. SC-8000두대를 사용합니다. 1. 제 SC-8000의 증상들과 교환(AS)내력 교체이력 :: 3회(2회) 교체내용 :: 통신중 끊김과 CDMA모듈의 잦은 사망 CDMA모듈교체 :: 2회(1회) 현재 증상 :: 건물(아파트등의 콘크리트 건물)에 들어가면 통화가 거의 불가능(LG 서비스 센터 내에서도 발생) 자동차로 40Km 이상시 통화가 끊김현상 발생과 통화 종료 조치사항 :: SK에 통화품질 점검과 강제 기지국 연결설정 시도 2. 현재 LG서비스센터에서 진행중인 제 고충 및 AS처리에 대한 1차 답변입니다. - SC-8000 환불과 SK에 대한 위약금, 가입비(5만5천원)을 보상하는 방안으로 진행중 - 정신적인 부분은 아직 대답이 없습니다. - SC-8000 리콜공지 해달라고 요청 3. SK-텔레콤에 대해 SC-8000인증에 대한 통화품질 컴플레인 접수 4. 사건의 발단 - 현재 서비스점에 부품과 교품 제품이 없기에 본사에 전화(1588-7777)에 전화해서 [AS에 대한 전반적인 책임을 가진곳과 연결을 부탁 했으나 대전의 AS 상담하시는분과만 통화가 되어 LG전자쪽에 있는 분들증에서 제 핸드폰(SC-8000)에 대한 불만 사항을 들어주고 조치해줄사람 연결부탁을 했으나 모든 AS는 지역의 서비스센터에서 관장을 하니 그곳으로 전화 하라고 만 안내하며 앵무새처럼 답변을 하고, 기기에 문제가 있으면 천번 만번 수리해 드린립니다.] 그래서 부품은 있느냐고 질문을 하니 AS센터에 확인하라고만 하고 결정권자 연결은 해주지 않음 5. 참 어렵게 구입한 기기라서, 그리고 LG의 PDA사업부가 더욱더 발전해 나가길 바라며 그저 AS로만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로 인한 스트레스와 LG의 안일한 생각으로 손해를 보는 것은 오직 소비자뿐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드디어 오늘의 일들로 폭발을 하게 되었습니다. 6. 기기 전택의 책임여부 - 우선 만든이 - 인증을 해준이 - 구입한 바보(그러나 어디에도 핸드폰 음질이 끊어 진다느니, 건물에 들어가면 안되거나 수신률이 저하된다는 문구는 없음) 내일 정모에 열받아서 나갑니다... 그때 뵙고.... ps)) SK-텔레콤은 기기는 LG에서 만든것이니 LG에서 책임이 있다는 말을 해서 현재 요구사항은 [ 한기기에 대해서 판매를 기준으로 몇%가 동일 증상으로 기기교환이나 AS를 받게 되면 인증을 해준 SK-텔레콤에서 인증의 잘못을 인정하고 소비자에게 피해보상을 해주는지에 대한 SK-텔레콤 내부 자료를 알려 줄것을 요청]한 상태입니다. 상담하던 분이 상당한 직책인듯한데 젼혀 못알아 듣는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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