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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실 두분께만 드리는 말씀이 아니구요,두분과 유사하게라도 생각하고 계시는 모든분들께 드리는 해명과 답변입니다. 단지,그걸 직접 표현하시고 물어봐주시는분이시었길래 두분을 빌어 답변드리는겁니다. 두분다 로긴이 안되어있으므로 개인적인 쪽지로 답변드리기가 불가하기에... 게시물로 답변드리며,모든분이 읽게되실거기에... 두분의 리플을 글의이해력을 돕기위해 먼저 올리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습관성님글... 정보력:0 친절도: 잠수 선언 후 주변의 간청에 못이긴 듯한 복귀. 투데이 운영진의 아주 못된 습관중 하나죠. 아주 예전에 대장은 서버까지 내린다고 했었죠. ...bjohn72님글... 정보력:0 친절도: 품질보증님 다시 동호회직이 맡게되신것 감사드려요... 아마도 대강은 이 공구에 대한 큰 문제를 감지하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같은 동호회직이로써 이 부분에 대한 생각은 어떠신지요? 그냥 공구자들의 문제로만.... 문제를 제기하는 불만쟁이들의 소리로만 듣고 흘려보내실는지요? ================================================================================== 해명과 답변 드리겠습니다.. 두분과 유사한생각과 질문을 주시고싶은분께서는 끝까지 읽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습관성님.. 만약 제가 님께서 생각하시는 그런수순이 아닌 제가 말씀드려왔던 모든일이 사실이었다면 관리일을 포기하려했다가 한다했다...라는 이부분에 대한이야기는 모르겠지만.. 투데이운영진 전체를 비화시키는 그 말씀에 대하여선 저와 모든관리자님들께 미안해하셔야할겁니다.. 그리고, 관리자...이일 그리 연극까지해가며 할일 절대 아닙니다..무보수로 아무댓가없이 개인시간 쪼개가며 욕들어가며 잘해도본전인 이일을 왜 그렇게까지 해가며 할거라 생각하시는지요...저는 이 모든게 다싫어요..하지만 사람사귐이 넘 좋아서 하고 있는겁니다.. 그런데..사람사귀는거..사실..관리자안해도 가능하거든요... 이걸 왜 연극까지..습관성으로 하겠습니까.... 이건 서로간의 믿음문제이겠죠... 경찰청에 의뢰해서 수사를 벌릴수도 없는일일것이며.... 심부름센타를 통한 뒷조사도 불가합니다.. 저의글을 믿고,못믿고의 차이인데..이걸 어떻게 해명해드려야할지 잠시생각해보았는데 답이 없네요.. 님의글이 악플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x발..x같네..이런 상대에게 막말이나 욕을하신것도 아니며... 그냥..이일에 대한 불만의글을 적으신것뿐입니다.. 저역시,악플로 간주했으면 그냥 지워버렸겠죠..저도 인간인데..상종안할일엔 상종 안합니다. 악플은 분명 아니시지만... 앞면이 부딧힐것을 우려하신건지는 모르겠으나,기왕이면 이런말씀..로긴후에 하셨더라면 좀더 보기좋지않았을까...생각되는군요.. 나쁜말이라기보다는 의사라봐지는데..초장기까지 말씀하시는거보면 꽤오래 이곳에 계셨던분 같은데.... 아시잖아요..비로긴의 이런글..좋게 평가 안된다는걸... 비로긴으로 글남기는게 문제가아니라,이런글은 뻔히 그뒤 리플이 같은대응이 갈거란걸 아실분인거같은데..그리고 차라리 로긴하시면 더 님의글에 힘이 실릴수도 있을것을... 다음에 제게 또 어떤 쓴소리 하시고싶을땐 인격모독적인글만 아니라면 뭐가 상관있나요.. 어린이도 아니고..대화로 서로 풀건풀고..계속 이곳에서 부딧히면서 또 칭찬할일있음 칭찬하는것인걸...전..이부분이 조금 아쉽습니다.. 편하게 로긴후에 직접 언질을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님께 말로밖에 해명을 못드리는제가 좀 답답하긴하지만.. 연극도 아니며 습관도 아닙니다.. 저의말은 아주 휼륭한 핑계입니다.. 다른분..저에게 격려를 보내어주신분들..그분들을 위해서도 저의 잘못은 사과하고 할일은 하겠다는거...정치권에서도 흔히볼수있는 핑계입니다.. 그러나,사실이네요..아무리 생각해봐도 다르게 뭐라 표현할게 없습니다.. 워낙 많은사람들이 흔히 사용하는 핑계라..한꺼풀 방화벽이 생기시는건 어찌보면 당연한거겠지만..저의 표현력이나 언어력이 그것밖엔 안되네요.. 그러다보니.님께 이해를 구할수밖에 지금현재로선 없는거 같습니다.. 이해해주시구요..조금만 긍정적으로 봐주세요.. 제게온 30여통의 쪽지..공개하고싶어도 지워버린지라 그것도 안됩니다.. 가장 이번일에대한 생각에 힘들었던게..한분한분의 글이었으니깐요.. 거두절미하고 제가 실수한건 분명한것이니 앞으로는 좀더 행동하나하나에 신경쓸수있도록 하겠습니다.. 습관성님의글...비록 로긴은 안되었지만..악플까진 아니라봅니다.. 반말을 하신것도 아니며..욕을 하신것도 아니잖아요...반대의 의사라봅니다.. 너무 아떤 개념에 대한 반박적인내용을 악플로몰게되면..계속 이렇게 비로긴을 택할수밖엔 없을겁니다.. 그러니.이부분에 대하여 악플이라 생각이 드셨던분이 계신다면 우리의시선도 조금은 고쳐져야한다고 생각되네요..저도 역시..고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bjohn72님.... 이번 메인에서 진행되었던 공동구매...개인적으로 질문이시라...쪽지가 되었음 쪽지로 답변 드려야하는데..그거 안되니 여기 글 남기겠습니다.. 아마도 님과같은 질문을 하시고싶은분들께서 많으실거니깐요... 이번 메인에서 공동구매로 일어난 여러 문제점들..사실 제가 저지른문제 생각하느라..분위기파악을 얼마전에 하게됐습니다.. 제가 느끼는건...사은품에 대한 불만의목소리..진행과정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 이부분들이 불만많은분들의 불만소리라고는 절대 생각지 않습니다.. 만약 그리생각했더라면..지금은 공지를 내렸지만.. 그부분에 대하여 마음껏 이야기 나누시라고 공지까지 절대 안만들었을겁니다.. 의견도 모으시고..또,이곳엔 그 반면에 계속 이런 문제에 대한 글이 올라오는걸 그리 달갑게 생각지 않는분들도 분명히 계시기에..일거양득이라 생각하고 게시물을 공지로 올렸던거며 그곳에서만 부탁드린다고 말씀 고했던겁니다.. 지금도 다시 제가 관리자일을 하게된이상..원하신다면..편히 서로 상의할수있는 작은공간..마련해드릴수 있습니다.. 제가 공지 내린건..게타님의 일단..답변이 있었으며..제가올린 공지게시물..제가 관리자일을 그만두겠다고 하는 입장이에서...관리자들끼리도 서로의글을 만지는게 아주 조심스럽거든요..그래서 자진 정리가 들어갔던겁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분명히 있습니다.. 그러나,뭐라 말씀 못올리며,표현도 안합니다.. 왜냐구요... 그게 관리자이거든요... 회원과 회원간의문제... 투피와 회원간의 문제.. 그어떤 경우라도 중립적인 입장이 고수되어야한다고 봅니다.. 그어떤 동호회든 관리하는분들이 중립을 지키지못한다면... 아무리 대세의 여론이 있다고해서 중립을 못지킨다면... 그동호회는 동호회가 아닌..하나의 의견들이 모이는 집단밖에 되질않거든요.. 이점은 이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중립적인 입장은 계속 지키겠지만... 양측간의 타협점을 찾고 어떤 문제를 해결함에 있어서 제가해야할일이 있다면..저도 이난인데..저의 맘속에 싫은쪽이든..좋은쪽이든..제가 할수있는일은 다할겁니다. 여기 글보다보면 사이트나 동호회의 규모를떠나서 시샵및 운영자들께서 꽤 계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는 절대 아니겠지요... 그러나 조금은 이런입장..이해해주시리라 생각합니다.. 지금제가 다시 소모임일을 하게되었지만.. 언젠가는..다른분이 저의자리를 떠나서 위시님..두콩님..지금운영자로 계신 모든분들 자리를 대신하고 계실겁니다.. 그떄까지..최소한 저의이름 석자에 욕먹는일은 하지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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