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미련 버리렵니다.    글쓴이:헥토르 , Hit : 557

더 이상의 기대는 정신건강에 해로울것 같습니다. 이번에 교품 받은 제품이 상당히 마음에 안드는것은 사실이나, 마음 잡아 볼렵니다. 내가 안달한들, 또다시 교품 받는다 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다. 그놈이 그놈인것을... 두가지 문제 잡아보려다 4가지 문제 있는 녀석 받았네요.. 제게는 두가지 길이 있는것 같습니다.. 이제부터 AS센터나 출근하면서, 한달도 안된놈 배갈라서 착한놈으로 만들던가...(잘될까?) HP본사 가서 담당자 앞에서 부셔 버리고 오는것.. 어느길로 갈까요? 된장.....

헥토르 rw6100 우와~~~ 정보력:1120 친절도:125

WiSi 정보력:2650 친절도:14937   10-25 15:41 HP본사 가서 부수는 대신 저를 주세요. 제가 그럼 그만큼 HP가서 항의할게요. 나두 6100이 갖구 싶어라.. ㅠ_ㅠ

아리아드 정보력:240 친절도:35   10-25 15:47 예전에 누군가가 쓴 글에서 . 담당자 앞에서 부셔 버리면.. 담당자 책임 져야 한다고 들었는데 그러지 마세요 ^^; 정붙이려 맘 먹으면 가벼운 단점들은 금방 없어집니다.

WiSi 정보력:2650 친절도:14937   10-25 15:53 아잉... 저한테 버리세요~ ♡

hikuki 정보력:240 친절도:18   10-25 16:01 전 sc8000 초기보전을 신청했다가 교품도 받고. cdma모듈과 lcd도 교환해 봤습니다. 지금은 그 애물단지가 말썽 한번 안부리고 잘쓰고 있답니다. 좀만 지나면.. 8000처럼 안정화가 될것 같습니다.

WiSi 정보력:2650 친절도:14937   10-25 16:09 그리고 PDA폰에 맛들이면 다른 거 쓰기 힘들어요. 저희 회사 직원 하나도 제 8000이를 보고서 샀다가 무겁고 커서 들고 다니기 힘들다고 팔아버리려고 하니 8000 없이 살 걸 생각하니 심심해서 결국 그냥 쓰기로 했어요.

皮디에利 정보력:150 친절도:14   10-25 16:17 기분나브게 들리실지도 모르겠지만 교품받아가면서 하나 하나 채워가는것두 알육이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워낙 빠져있어서 콩깍지가 씌었나 봅니다..^^;

품질보증~Mr성 정보력:2740 친절도:14567   10-25 16:18 헥토르님..힘내시길 바랍니다..기분 푸시구요~^^* http://todaysppc.dreamwiz.com/zb41/zboard.php?id=cyon_free&page=4&sn1=&divpage=1&sn=on&ss=on&sc=off&keyword=품질보증~Mr성&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752 여기에서 지금은 100만원정도 더 들어간 명품이라생각하심 됩니다.^^ 위안 삼으시라구....^^ 그럼..위시님...8000도 없구..6100도 없구..4700으로 버티고 계시군요.. 조망간 또 뭔가를 지르실듯한데....^^

WiSi 정보력:2650 친절도:14937   10-25 16:33 8000 후속기종 기다리는 중입니다만... 현재 가지고 있는 PDA만도 이미 4개;;; ㅠ_ㅠ

skyblue 정보력:1110 친절도:791   10-25 17:55 Wisi님 의견에 한표! 쓴지 얼마 되지도 않았지만 pda폰에 맛들이니 다른 휴대폰은 눈에도 안차더군요. 어느 순간 데탑의 LCD를 손톱으로 찌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때란... ^.^

WiSi 정보력:2650 친절도:14937   10-25 18:02 솔직히 저도 지금 쓰는 4700 성능은 최강이지만 PDA폰이 그리워요. (물론 지금도 PDA폰은 두 개입니다만;;; 삼성과 싸뱅은 K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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