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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널도 이 허스키 감정 폭발했습니당! 무슨 일이냐고염? 오널..처음으로 KT고지서가 날아왔습니다! 24개월 약정이었기에...할부료...2만7천에...스윙접속료? 167원...부가가치세...2687원..합이 뭐 원단위 절사 빼고...2만9천 560원입니다! 머..KTF요금은 같이 안나왔네 하며... KT에 전화 요금 알아보려 하니.. KTF에 전화해봐야 한다네염...변경 신청은 말이져...또 멤버쉽 마일리지 카드도 그렇고 하여간에...말이죠.. 이번에 KTF전화하니...요금제는...무료통화 05시간 요금제이긴 한데...10월 5일날 신청한것으로 되어 있더군염.. 제가 분명...9월 30일에 개통했음에도 불구하고..ㅡㅡ 이상하잖아염.. 그래서 가입할때부터...무료통화 05시간으로 신청했는데염..그러니.. 그건 자기네는 확인 불가능하다며...KT로 전화하라네염.. 그래서 다시 KT로 전화했죠..그랬더니 잘못된 전화요금 분량이 나온거잖아염.. 그래서리 물었죠.. 어떻하냐고? 전에 무슨 요금이었냐구하니.. 넷스팟 스윙요금제였는데...5일날 변경된거라구 그러더라구여 .. 그래서 물었죠? 왜 그렇게 된거죠? 그랬더니 상담원은 아무래도..잘 모르겟다면..개통자와 전화해보시라고 하더군여.. 원체 여자에겐 화를 못내는 허스키..또 하는 수 없이 개통자 전화 수소문해서 알아냈습니당! 114 걸어가면 송파 지점 찾고 송파 지점서 또 어느 한 개통직원 찾아내고.. 근데 진짜 폭발한건 여기 있습니당! 전화했더니...9월 30일날 스윙요금 신청한거 맞고..교품을 제가 10월 5일날 받았는데...그때 바뀐거더군염... 생각을 해보세염.. 제가 가입신청서가 잘 안 보인다고 하며..투덜대는 개통자의 전화에 강서 화곡동에 사는 이 허스키가...강동 송파지점까지 갔습니당..ㅡㅡ 가서 직접 물건 수령하고 (어이 없죠?) 가서 다시 가입신청서 양식도 썼건만..ㅡㅡ 왜? 넷스팟 스윙 요금제로 되어 있었을까여? 그렇다면...지금 까지 넷스팟 스윙 요금제로 되어 있던가여..안그렇습니까? 10월 5일날 바뀌어 있는 것도 우습지 않은가여? 상식선에서 생각해보세여...? 왜 그날 바뀌어져 있는지 도통 이해가..ㅡㅡ 하여간...개통자 왈 사과 한마디도 안한채..아직 9월 30일부터 10월 말까지 쓴 요금 고지서 나오지도 않았는데... 모 이리 호들갑이냐 하며...고지서 나옴 그 때 전화하라 하더군염.. 제가 부산을 떠는건지...저는 물론...처음부터 무료통화 요금제가 되어 있지 않아서 과금된 몇 천원보다...그냥 그럴쑤도 있지 뭘 따지냐? 식의 KT직원이 더욱 이해 안 갑니다! 자꾸 며칠전부터 몇 천원땜시..인간성 ...드러워지는 것 같아서 참을라 하는데.. 태도가 더 마음에 안 듭니다! 이놈의 알륙이 물건은 ....마음에 드는데.. 도통..개통이나 공구품이나..여러가지로 신경 긁습니다! 제가 넘 다혈질이라면 다혈질인거구염.. 돌아버리겠습니당! 제가 직접 안 간것도 아니고 가서 직접 다시 일일이 불러줬는데 그런 실수 해놓고 사과 한 마디 없는 KT 담당자.. 책임감이 전혀 없어 보이네염...요즘 다들 왜 그러는건지..ㅡㅡ 아~~~아~~~~악........... 분노 폭발...이 분노를 어디서 삭인단 말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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