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필요가 없습니다..이휴는 64 비트 소프트 부재와 운영체재 지원이 아직은 미숙입니다..보통 컴퓨터 쓰는 대부분이 32 비트가 최고입니다. 62비트는 32비트의 2배이구 처리속도또한 2배정도 올라갑니다...
아직 64비트짜리 바이러스 가 별로 안나와서 아직까지는 바이러스 감염 율도 적구요..재가 알고있는것만 적었습니다...
아 그리고 신기술이 적용이 되었겠저...명령어도 추가되요....아직까지는 필요가 그렇게 없습니다.
Windows XP, Windows Server 2003 이 좀있으면 AMD 64bit용으로 나옵니다. 아이테니엄용은 벌써 나왔죠 서버버전은....
애슬론 64를 구입하는게 나을겁니다. 인텔 사는거보단요...일단 나중에 64bit운영체제가 나오더라도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고도 쓸수있다는 장점이 있구요 CPU가 처리할수 있는 데이터양이 많아져서 그만큼 속도가 향상됩니다. 32비트 대비 약 10~30%정도일껍니다.
리눅스 계열은 레드햇에서 64bit용이 예전에 나온걸로 기억합니다. 솔라리스도 x86-64를 지원한다고 했으니 지금 나왔거나 나오겠죠...유닉스는 별로 관심이 없어서리 -,.-;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애슬론 64의 최대 장점은 32bit지원입니다.
지금 쓰는 프로그램들을 아무런 불편 없이 그대로 사용할수 있으니까요...
속도도 잘나오니 지금 사서 쓰다가 OS나오면 그때 64비트용으로 싹 설치하시면 속도향상이 조금은 느껴질겁니다.....
전 매년 업그레이드를 했었는데 작년에 애슬론 xp 2500+이후론 업그레이드를 전혀 못했네요 -,.-; 피댕이랑 카메라 때문에.....애슬론 64를 써보고 싶은데...쩝~
64비트 CPU는 일반적으로 서버나 그래픽전용 워크스테이션(SGI 머신)에서 사용하는 칩으로서, 작년에 AMD에서도 개인용 64비트 프로세서를 발표했습니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운영체제와 어플리케이션이 지원하지 않으면 진가를 발휘할 수는 없습니다. 프로세서에서 데이터를 처리할때 비트수가 높을수록 다량의 데이터를 한번에 처리할 수 있습니다. 2의 32제곱과 2의 64 제곱은 엄청난 차이죠. 단순히 숫자가 두 배라고해서 속도가 두배 빨라지는 개념이 아닙니다. 물론 프로세서의 성능을 최대한 발휘하려면 주변장치역시 그에 걸맞는 빠른 제품을 사용해야함은 물론입니다.
5년까지 안갈껍니다.
일단 운영체제(아마 대부분 XP가 되겠죠?) 만 64비트로 사용한다면 기본 성능향상은 충분합니다.
90년도 초에 16비트에서 32비트로 넘어가는데 3년이 채안걸렸습니다.
지금 속도라면 1~2년안에 주요드라이버와 소프트웨어가 64비트환경을 지원할겁니다.
인텔도 현재 보급형 64프로세서를 개발완료해놓은 상태이고요.
이론상이긴 합니다만 32비트와 64비트 차이는 32x2 = 64가 아닙니다.
2^32(2의 32승) 과 2^64의 차이입니다.
이 차이를 이론만큼 벌이는 것은 개발자의 몫이죠.
저는 제 메인컴으로 인텔(+windows2003) 을 작업보조용으로 옵테론 2way (+freebsd) 를 사용하는데 두컴퓨터의 가격은 비슷하지만 성능은 옵테론이 압도적으로 좋습니다.
참.. 깜빡한게 있는데 예전에 754핀으로 나왔던 애슬론 64가 3500부터는 939핀으로 나옵니다. 기존 애슬론 64 FX에서만 지원되던 듀얼채널 메모리 컨트롤러가 탑재되있구요 아직 가격은 비싸지만 조금만 더 기다리면 20만원대 까지 내려갈겁니다. 몇달 걸리겠지만요... 향후 업그레이드가 용이한 939 핀으로 사시는게 나을겁니다
mac 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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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킨토시는 애플에서만 만들기 때문에 기반 주변 장치(마더보드나 기타 64비트를 지원하는 장치)들의 변경의 통제가 가능해서 예전부터 64비트 컴퓨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소니와 NEC 사에서 이번달부터인가 ??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64비트 개인용 컴퓨터패키지를 판매한다는 소식을 2개월전엔가
들은기억이 있습니다.
뭐 아직은 지원하는 많은 소프트웨어들이 없으니.. 좀 이르군요
(위에분들의 글에 동감하고있습니다.)
제가 생각 하는 컴퓨터는 자신이 하는일에 맞는것이면 충분하다고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