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셨나요?...설마...
이번에 마틴 파우치를 두개 구입했습니다..검정과 빨강
검정은 위와 보이는것같이 미니배낭에 팔걸이에 부착을했습니다...
정말 편하고 좋더라구요...
특히 학생같은 경우는 책가방을 가지고 살다시피하니 더욱 유용할거 같습니다...
저도 캐쥬얼 복장 위주로 다니기에 ...
또, 싸이드백과 이 인라인소자 가방을 자주 이용해서 고민하다가
케이스 구입후보니 딱더오르더라구요...
이런 종유에 빽은 대부분 가슴부분에 삼지창으로 조여주는 끈이 있습니다...
그부분에 쌀짝 끼우신후 박음질을 하면 땡....검은색이라 절묘한 매치가 이뤄지더군요...
자신의 가방끈 색깔에 맞추면 더욱더 좋겠죠
빨강은 가방없이 다닐때 휴대용으로 쓰고....^^*
박음질은 수선집에 가시면 해줍니다...참고로 전 천원 줬어요...
끈어질 염려는 없느것 같습니다..포치의 가죽부분이 끊어짖 않는이상....
팔천이를 끼운후 찍어야하는데..동생이 디카를 가져가는바람에
부득이 팔천이로 찍었습니다...화질 꽥.....
참...뒷북이라도 용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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