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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륙이 다들 어떻게 쓰시나여? 전..ㅡㅡ 알륙이가 피댕이라기 보단...걍.. 휴대폰과 엠피의 용도가...일단 절반은 차지하는듯싶네염.. 그외...무식이로 소설책이나...여행답사기 정도 보는 정도.. 또 간간히 고도리 겜과...디오딕 이용한 메모정도.. 많이 활용하고 싶은데...하지 못하고 있네염.. 다른 유저분들이야 인터넷 접속에...일정관리에..복잡하게 쓰시고 계신거 같던데.. 머 하여간...이놈의 알륙이...번들이어폰이 하두 마음에 안들어서여.. 소니..888꼽을라니 영 색깔이나 길이가 엉망이네염.. 또...이상하게 알륙이 출력이 좀 작은건지...밖에 나가면 소리도 묻히고.. 열받아서...걍...헤드폰 방금...질렀습니다! ㅡㅡ^ 음악감상하기에는 적당한 기기가 아니지만.. 어쩔수 없죠...ㅡㅡ^ 젠하이저..PX 200 으로 아웃도어용으로 일단 질렀는데.. 이게 모하는 짓인지...헤드폰 문제가 아니라..알륙이 자체 문제인것이란 생각도 드는뎅...ㅡㅡ 알륙이가 전에 쓰던 엠피보단 역시 음질에서 약간 딸리는 것 같기도 하네염... 하여간에 엄연히 피댕이인데...헤드폰 끼고 쓰게 생겼으니 ㅡㅡ; 다들...스타일러스로 열심히 꾹꾹 눌러 다니는데...말이죠.. > . < 전....공구한 ...메모리카드에..영화 간간히 넣어 보고음악 듣고 소설 보는데 쓰고 있으니...(원래 이 목적이긴 했지만..ㅡㅡ) 아직 바탕화면조차 안 바꿨다는...(한번의 교품이후...귀찮아서..) 벨소리 역시...ㅡㅡㅋ 아...이건 질문인데...질문과 답에 써야 하나? 머 혹시나 헤드폰 끼고 다니시는 분 있으시면 그 긴줄 어떻게 하시나염? 말아서? 아님....잘라서..ㅡㅡ? 가지고 다니시나여? 이거 영 줄이 길어서...자를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아직 배송은 안 되었지만....뻔한 문제이기에...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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