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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저번에 액정보호지를 붙였는데... 좀 삐딱하게 붙어서 한쪽이 들뜨고 구탱이에 기포가 생겼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깐 위는정상적으로 아구가 맞는데 아래쪽은 한쪽이 삐딱한게 조금 길더군요.... 한쪽이 길게 잘린거죠...불량 바꿀까하다 맘 약해서 그래 새로붙이자. 이래서 2개중에 마지막...하나.. 준비하려고 점검을 했습니다... 미리 한번 액정에 대고 살펴봤습니다....그런데...@.@... 이것도 마찮가지...열~~~받네.... 실패작이었던 보호지와 이개 한조인가봅니다... A4용지를 반으로 자를때 삐딱하게 자르면 양쪽다 삐꾸가 되듯이 둘다 똑같은 삐꾸....왕짜증... 지금 별짓을 다해서 잘라내려고 합니다... 어쩐지 긴쪽이 있어서 그런지 액정보호지가 팔천이 액정 모서리위로 올라탄다했더니... 내가 다신 공원에서 뭘사나봐라...#@%$%$^& 참고로 전 귀찬은거 무지 싫어하거든요... 그래서 직장도 안다니고....프리랜서로 뛴다는...^^* 그래서 반품은...해볼까?....성공하면 안하고.... 뭐라고 중얼거리는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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