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곳에서 이름을 가지고 있지만...로그인의 귀차니즘 때문에 보통은
이름 :: 1234
이런 식으로로 써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포인트도 상대적으로 적었고, 적은 수치가 상대적으로 많은 수치가 마치 이곳에서의 활동능력을 표시하는 잣대처럼 변질되어 가는 부분이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리고 편견은 어디까지나 편견일 뿐이라는 것보다 먼저 나서서 우리동호회의 회원들을 챙겨야만 서로 웃으면서 힘들지 않게 활동을 할 수 있기에 이런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곳에 계신 회원분들의 대다수는 초보자 분들이 많은데, 이런 분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돕고자 이번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운영자가 아니지만 운영자들이 나서서 회원들을 챙기지 않으면 안된다는 따끔한 충고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포인트가 없어서 막상써보고 싶은 프로그램이나 UI를 받을 수 없다면, 그불만만 풀평은 고스란히 운영자들이 지어야 하기에 조금이나마 운영자들의 노고를 덜어 줄겸 이런 일을 하는 겁니다.
그리고 포인트를 잗기 위해서 한번쯤은 로그인을 하셔야 할것이고 그런상탱에서 이곳에 글을 남김으로 자연스럽게 서로의 대화와 인사를 할 수 있는 장이 마련 되리라 생각을 했습니다.
보이지도 않고 누구인지 모르지만 따뜻한 정이 흐르는 커뮤니티가 되길바랍니다.
[진정한 이유]
내가 어제부터 다음주 수욜까지 노는데 하두 투데이스피피시에 들어가서 논지가 오래되어서 여러사람들에게 모금을 한후 제가 뽀다구 나게 뿌릴려구 한겁니다.
투데이스피피시는 Fun & Cool한 장소라는 것을 기억하시구 마니 마니 놀러 오시고 자게에 글 남기기 마시구 이곳에 글을 먼저 올려주셈(이글은 구테타로 보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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