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백진주라고 하나요..?
6100 을 말이죠..
이곳 동호회 자주 들어오는데 계속 좋지 않은 소식들만 들리는거 같아서요.
분명 어디선간 유용하게 쓰시는 분들도 꽤 계실거 같은데..
그분들은 말씀들이 없는건지..
전 팔천이 유전데요.. 이넘이 아직은 잘 버티고 있는건지... 이상이 있는데 제가 무딘건지...
모르겠네요.
간혹 크래들에 올려놓으면 절 깜짝 깜짝 놀라게 하는 정전기..
간혹 멈춰버릴듯이 버벅대면서도 정신차리고 노래도 부르고 닭울음 소리도 내는 이녀석이 전 꽤나 맘에 들거든요.
앞으로 sk 에서 어떤 제품들을 내놓을지 모르지만. 전 이녀석으로 당분간 쭈욱 갈것 같습니다.
혹여 모르죠... 300만화소 카메라가 장착된 새로운 넘이 나타난다면.. 생각이 달라질수도..
좀더 액정이 커도 상관없겠어요. 전.
넌 멀쩡하니까 그런 소리나 하지~~ 라고만 듣지 마시구요.
문제없이 쓰시는 분들께서도 글들많이 남겨달라는 뜻으로 받아들였으면 합니다~
그럼 이번한주도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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