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기기 두개사는 고민 하는건 정말 오랜만이네요.. 알육이가 24핀이 망가져 제타패드와 싱크가 안된지 1년.. 아무래도 안되겠다 하고 m4300하고 m4500을 알아봤는데..
알육이를 대체할게 없습니다아..
스토아웨이 키보드때메 적외선이 있어야하는데 m4500이 바로 제외돼고.. 키보드가 잘되는 m4300을 사려니 제타패드와 배터리, 별차이없는 성능이 걸리네요.. 적외선키보드로는 게임이 입력딜레이 때문에..
m4500..이건 대체 뭔정신으로 만든건지 모르겠습니다. 무선랜불가에 키보드를달려니 적외선도 없음. 그렇다고 블루투스가 달린것도 아니고, 블루동글을 추가할려고해도 불가..
사실 m4300에 제타패드를 달기위해 제타패드의 분해와 선위치 변경까지 해보려고했으나.. 그러느니 알육이 사서 편하게 하자는생각이 문득 드네요..
어디에 적외선이나 블투 + 게임용입력 솔루션을 가진 피디에이 없을까요..
ps
혹시 적외선키보드쓰시는 4300유저나 시리얼통신이용하는 키보드쓰시는분계신가요? 포켓gba나 모프기어에서 키입력잘먹는지 궁금합니다. 두기키보드라면 될거같기도 한데..
ps. 2
알육이 다시사게되면 제타패드용 연장선을 만들어야겠습니다.. 물론 충전겸용으로.. 사실 m4300용으로 개조까지 생각했는데..
ps 3
무선랜, cdma가 망가진 상태라도 좋으니 24핀과 싱크, 기기연결이 멀쩡한 알육이 메인보드를 구하고 싶습니다. 이경우 m4300을 추가로 구입해 각종테스트가 가능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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