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it : 2766 |
|
|
||||
|
|||||
|
|
|
알육이를 떠나시는분들이 많이 보이네요 알육이 분명 다른 pda에 비해 엄청 두꺼운거 사실입니다 저는 가죽케이스 씌워놔서 이건 pda도 아니고 아령도 아니여~ 저는 폰은 이전부터 슬림한걸로 따로 썼었고 다른 액심쓰다가 순전히 알육이 pda성능에 꽂혀서 넘어왔습니다 그래서 첨부터 폰프로그램은 지워버리고 저에게 최적화시켜서 쓰고 있구요 알육이 덩치는 좀 있지만 표면적을 봤을때 다른 pda와 휴대성은 비슷하다고 보고.. 성능이 정말 발군이라고 생각되네요 pmp와 mp3를 따로 쓰기 때문에 사용빈도는 많이 줄었지만 고클럭의 cpu, 무선랜, 카메라, 제타패드, 뚜벅이gps등의 주변기기등을 생각하면 이만한 기기도 없다고 생각됩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다른 기기로 가고 싶어도 착탈식배터리에 충전기에 추가배터리를 동시충전할수 있는 기기도 없거니와 제타패드 없는 게임은 상상하기도 힘들고 한번 세팅하면 6시간에 걸치는 대작업을 수년간 반복해오며 쌓아온 세팅이기에 이제 다시 세팅하라면 자신없습니다;;; (폰트 정9체에 한자폰트 추가, 프로그램 약 90여개, 네비, 해서 저장소메모리 5메가 유지) 사망하는 날까지 잘 써야죠 디지털 기기니 몇년 안가서 노쇠하겠지만 이만큼 만족을 준 pda는 셀빅 이후로 처음이네요 ndsl 출시로 인해 잠시 흔들렸던게 미안하네요 ㅋㅋ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